집안 온도는 22도 정도인데 비가 와서 그런지 으실으실 춥네요.
11월인데 낮에 난방은 못 틀겠구요.
결국 내복과 수면 바지 개시했어요.
그리고 배에는 찜질팩.. 이제 좀 살만하네요.
밤에는 흙침대, 아이 침대에는 전기장판,
이불 깔고 자는 방에는 보일러 돌리고 자네요.
스키장 벌써 개장했다는데..
보드에 미쳐있던 옛날 같았으면 좋아했을 텐데
그 소식이 반갑지 않네요.
길고 추운 겨울이 될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복 개시했어요 ㅠㅠ
내복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2-11-05 15:38:14
IP : 112.170.xxx.2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궁
'12.11.5 4:46 PM (112.186.xxx.51)오리털점퍼 입고 82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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