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쪽에 아들이 많고 제쪽도 아들이 많으면 아들이 태어날 확률 높아요?
1. ....
'12.11.5 2:42 PM (72.213.xxx.130)애 여덟을 낳으시겠다구요? 홧팅임다 참말로 대인배시라능....
2. 제가 아는 비법은
'12.11.5 2:44 PM (175.116.xxx.32)식이요법으로
딸 낳고 싶으시면 아들 낳는 식이요법 반대로 해보세요 남편- 고기 아내- 채식 이런게 아들 낳는다네요?
그럼 둘 다 풀 먹거나 아내 고기 먹으면 딸 낳을 확률이 커지려나요?ㅎㅎ3. ..
'12.11.5 2:49 PM (115.91.xxx.62)앗 식이요법!,
다행이 저는 미끼 고기먹는게 행복한 고진교이고 남편은 고기 싫어라하는 채신교인데..그럼 가능성 쫌 높은가요?
저는 여자도 채소 먹어야하는줄 알고 풀떼기만 먹으려고 맘먹고 있었는데...그래서 샐러드 드레싱을 종류별로 사모으는중이었어요 ^^4. 희망을
'12.11.5 2:53 PM (118.216.xxx.135)드릴게요.
시댁 5남 1녀
친정 3남 1녀
저 딸셋! ^^ (참고로 저 고기 좋아합니다. ㅎㅎ)5. 검색해 보세요
'12.11.5 2:54 PM (49.176.xxx.169)Gender choice
그냥 임신하시면 아마 셋에 둘 넷에 셋은 아들일듯.
집마다 아들 귀한집 딸 귀한집 있쟎아요.6. 허억
'12.11.5 3:05 PM (218.154.xxx.86)남편은 고기파, 저는 채소파 + 둘다 해물 좋아하는데
저 딸 낳았어요...
둘째로 아들을 낳아볼까 했는데, 그러면 어찌 해야 하는지 ㅠㅠ;7. 울집
'12.11.5 6:04 PM (220.116.xxx.244)제 증조 할아버지 2형제
제 할아버지 7형제
우리 아빠 4형제
4형제가 남여 남 여남 남여
남여남여남남여 결혼해서 애낳았는데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남남남남남남남남
아주 그냥 시끄럽고 애들끼리 모여서 쌈박질만 하는 ㅋㅋㅋ 친척모임인데
옷 물려입기는 좋습디다
위에만 혹시나하고 하나씩 더 낳고 아래는 걍 하나씩만 낳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