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면생리대 세탁관련..질문 좀..

..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12-11-05 11:22:17

 

며칠전 쿠팡에서 면생리대를 여러개 사서 첨 써보았는데

이게 세탁이..힘들꺼라 예상은 했는데 정말 힘드네요 ㅠ ㅜ

 

세세한 내용을 쓰긴 좀 그렇지만,

 

빨간 혈은 물에 담가 놓으면 금방 빠지는데 갈색으로 혈 자국같은건 비누로 비벼도 잘 안빠져요.

이거 저만 그런건지 아님 다들 그러시나요? 제가 자취생이라 그렇다고 매번 삶을 수도 없구요.

(빨래 한번도 안삶아 봤어요.)

 

아님 세탁할때마다 옥시크린?같은걸로 담궈놔야 하나요?

물에 담궈놓고 시간지나서 비누로 비비면 깨끗하게 된다길래 산건데,

생각보다 세탁이 힘들어요 ㅠ ㅜ  

IP : 183.96.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5 11:25 AM (182.221.xxx.43)

    찬물로 애벌빨래 대충 한다음 과탄산 푼 물에 담궈놨다가 여러장 모아서 같이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로 돌리면 간편해요..

  • 2. 전 면생리대 샀을때
    '12.11.5 11:26 AM (203.142.xxx.88)

    사은품으로 줬던 EM세제를 사용했어요.
    일단 핏물을 빼고 나면 갈색 얼룩이 엄청나게 남고 비누질 해도 안지워지던데요.
    EM세제를 조금 따뜻한 물에 타서 면생리대를 넣어두고 3~4일 놔둔 뒤에 그걸 모아 빨면 얼룩이 거의 사라져있어요.

    EM 세제가 좋다는 걸 82에서 보긴 했지만 효과를 눈으로 보니 좋더군요.

    전 저 사은품 다 쓰면 한번 돈들여 구매해볼 것 같아요.

  • 3. 사막의문
    '12.11.5 11:31 AM (125.176.xxx.55)

    전 샤워기 찬물로 대강 흘려보낸뒤 비누칠 해서 검정 비닐봉지에 물 조금 넣고 뒀다가 자기전에 조물조물 해서 헹궈요.
    비누칠 해서 몇 시간 뒤 보면 아무 자국 없이 깨끗해져 있어요.
    두껑 달린 통에 넣어두시는 분도 봤는데, 전 제가 찝찝해서 환경엔 미안하지만.. 시장 같은데서 받아온 검은 비닐 봉지 물에 한번 헹궈서 거기에 하루치 모았다가 세탁하고 난뒤에 비닐 봉지는 그냥 버려요.

  • 4. 발랄
    '12.11.5 11:37 AM (76.104.xxx.83)

    처음에 갈때 바로 피를 빼주는 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자국이 나중에 많이 남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핏물빼주면서 비누로 빨아주고 세제풀어둔 물에 담가둬요. 하지만 때를 빼려고 심하게 빨지는 않고요 그냥 자국 남는건 그냥 둬요. 옥시크린같은건 하면 안좋지 않나요? 설명서에 그런건 쓰지 말라고 나온거 같던데. 세제푼 물에 여러번 담가뒀다가 나중에 세탁기에 찬물로 가볍게 빨고나서 삶은기능 이용해서 빨아줘요. 그러면 좀 더 소독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귀찮은 일임에는 틀림없는데 그래도 면생리대 쓰고나서 거북한 느낌도 줄고 해서 저는 하고 있어요.

  • 5. 면생리대사용아짐
    '12.11.5 12:06 PM (119.64.xxx.91)

    흐르는물에 핏물빼주고 갈색얼룩은 옥시크린(=과탄산) 에 하루정도담궈두면 쏙 빠집니다.
    제경우는 이걸모아 생리끝무렵에 삶는대요
    원글님경우 삶는게 힘드시다면 모아서 세탁기에 돌리시면 되요.

    작은크기로 뚜껑있는 플라스틱 양동이사서 옥시크린을 물과함께 붓고 (생리대잠길만큼) 모아두세요
    만약 생리대가 많이 없다면 하루정도 담궈둔후 바로 세탁기로...

  • 6. 세탁법
    '12.11.5 12:13 PM (121.138.xxx.196)

    저도 면생리대 2년정도 썼는데, 깨끗이 빨아도 얼룩은 남더라구요.. 가끔씩 삶아줬어요.. 나중에 귀찮아서..(여름에는 덥구요) 문컵으로 갈아탔는데.. 정말 편해요.. 저는 강추하고 싶은데, 삽입식이라서 거부감 있는 사람도 있긴 해요..

    http://www.danacup.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category=002

  • 7. ㅇㅇ
    '12.11.5 1:36 PM (1.229.xxx.126)

    저도 면생리대 쓴지 오래됐는데, 갈색 얼룩 있어도 뭐 그냥저냥 살았는데요.
    여기서 과탄산쓰면 된다는 말 읽고선 사서 써 봤어요.
    정말이지 면생리대는 과탄산이 답입니다.
    옥시크린은 비싸구요. 과탄산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저는 물에 담궈서 핏물 뺀 다음에 과탄산이랑 세제 넣고 삶은기능으로 돌려버려요.
    그렇게 하면 핏자욱 완전 없어진답니다.
    삶은기능 없으시면, 일단 과탄산이 뜨거운물에 녹거든요.
    무선주전자에 물을 좀 끓여서 과탄산 한스푼 넣어서 녹인다음에(부글부글 끓어요)
    그 물 넣고 세탁하면 얼룩 싹! 지워져요..
    언니가 놀러와서 건조대에 면생리대 엄청 깨끗하다고 그러길래 과탄산 얘기해줬더니 어쩐지~ 하더라구요.

  • 8. **
    '12.11.5 1:53 PM (122.153.xxx.139)

    EM 비누로 한번 거품내서 하루 이틀 나두면 깨끗이 없어져요. 가끔 10분내로 삶아 서 소독도 하구요..
    별로 안힘들던데..

  • 9. ..
    '12.11.5 3:02 PM (183.96.xxx.98)

    아 이제서야 봤는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꼼꼼이 읽어보고 실행 해 볼께요.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50 80일간의 세계일주. 책 너무 재밌어요~ 신나 12:57:13 124
1804349 박주민 지원사격하는 김어준 1 대놓고 12:53:25 211
1804348 박형준 “부산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 삭발···‘글로벌허브.. 2 난리 12:48:53 447
1804347 조국 "'오보 사과'가 언론 탄압?‥SBS 노조, 尹 .. ㅇㅇ 12:48:48 190
1804346 평생 집없이 살생각하니 13 ㅗㅎㄹ 12:44:24 690
1804345 요즘 82가 예전같지 않네요 15 12:25:49 1,019
1804344 수육했던 육수에 다시 고기 삶아도 되나요? 3 수육 12:21:37 462
1804343 무진일주 임자대운 너무 힘들어요 2 사주 12:20:00 340
1804342 겸손공장은 조윤범님 진행의 클래식을 3 클래식클래식.. 12:19:00 451
1804341 12시에 만나요 썸네일ㅋㅋㅋ100만 찍어야 정규방송 5 주식아가방 12:18:22 513
1804340 삼성전자 매수 어떨까요?? 1 주식 12:15:54 877
1804339 한지민 낼모레 50살인데 귀여운 연기 오바 20 12:14:56 1,561
1804338 함돈균 이동형하고 6 ... 12:07:57 589
1804337 12시에 만나요 ㅡ ' 중동 긴장감 고조" 울고 있.. 4 주식어린이 12:01:54 1,189
1804336 아기쇼츠) 낮잠 깨우는 엄마 눈으로 욕하는 4개월된 아들 3 쉬어가세요 11:59:17 882
1804335 ‘우리 쓸 것도 없는데…’ 국내 비축원유, 해외로 팔려 9 11:58:29 955
1804334 김용범실장 그리고 이재명 정부, 선거앞두고 포퓰리즘도 적당히 좀.. 7 .. 11:58:25 391
1804333 헤어진 남자가 새여친이 생긴걸 알았을때 12 보고싶다 11:53:20 1,422
1804332 밥 냉동할때 뜨거운밥과 식은밥 넣는게 차이있나요? 15 11:49:16 1,043
1804331 함돈균 고소고발 폭주하나봐요ㅋㅋ 26 .. 11:45:26 1,485
1804330 헤어에센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8 ........ 11:44:57 666
1804329 '수천억 먹튀' 선종구, 캄보디아서 호화생활…법무부 '발만 동동.. 3 ㅇㅇ 11:42:31 997
1804328 기미 뽑아낸다는 핫한 광고 9 요즘 11:41:41 1,268
1804327 왕사남의 인기비결 뭔가 생각해보니... 22 영화뒷북 11:41:35 2,213
1804326 친정엄마 마음이 멀어져요 16 ㄱㄱ 11:35:48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