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년된 동화책...자연관찰 책들....

깜박이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2-11-05 08:03:19
이런 책들...그냥 버리는 수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아름다운 가게라도 전화하면 가져갈까요...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두기엔 너무 짐이네요..
IP : 118.223.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섯
    '12.11.5 8:19 AM (211.203.xxx.125)

    상태가 비교적 깨끗한 편이라면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보세요.
    아름다운 가게 중고책방도 있거든요. ^^

  • 2. ㅇㅇ
    '12.11.5 8:20 AM (125.177.xxx.188)

    상태 좋으면 기부하면 좋지요..^^

  • 3. 버섯
    '12.11.5 8:20 AM (211.203.xxx.125)

    양이 많다고 하면 직접 수거도 해가더라구요.

  • 4. 새옹
    '12.11.5 8:44 AM (124.49.xxx.165)

    이런말해도될지..그런책들다 코팅된 책들 아닌가요? 그럼 상태 괜찮을텐데요 ㅎㅎ저는 저 어릴때 보던거 지금 제 아기보려주고있어요 한 25년됐나 싶네요 그냥 종이책은 버렸구요 코팅된책만요

  • 5. ~~~~
    '12.11.5 8:51 AM (218.158.xxx.226)

    애들 동화책이나 자연관찰등,,이런류의 책들은
    넘오래되어 종이가 삭을정도 아니면 보여줘도 되지요~
    근데
    애들책은 종이지질이 좋아서 20년이상 되어도 끄떡없어요

  • 6. 저요
    '12.11.5 9:26 AM (1.251.xxx.100)

    자연관찰책 제게 넘기세요 싸게^^

  • 7. 애기엄마
    '12.11.5 9:26 AM (115.140.xxx.36)

    중고나라에 초초저가로 올리시거나 드림한다 하시면 사람 나설 거예요.
    저도 50만원 전집 10년 된 거 6만원에 사서 읽히고 있어요
    제본이 좀 틀어지고 책 겉표지가 좀 낡았다 뿐이지 안의 내용은 멀쩡해요.
    괜히 도서관에서 수백 명의 아이가 만진 책 빌려다 읽히느니 그냥 이렇게 저렴한 중고책 찾는 엄마 많아요

  • 8. 원글
    '12.11.5 9:26 AM (118.223.xxx.109)

    답변 감사해요 ~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해야겠네요 .
    아이들이 이젠 커서 읽지도 않아요

  • 9. 조금
    '12.11.5 9:45 AM (61.78.xxx.206)

    조심스럽긴 한데 ......혹시 괜찮으시면 받아서 보고 싶네요. 십오년은 족히 넘는 조카책을 물려받았는데 아이는 상관없이 잘 보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832 갱년기 증상인지 좀 봐주세요 ㅠ 3 갱년기 2013/01/23 1,764
209831 이마트, 경찰관·공무원 리스트도 관리? 뉴스클리핑 2013/01/23 493
209830 중1아들 스마트폰 사줘야할까요? 15 스마트폰 2013/01/23 1,827
209829 이런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7 gma 2013/01/23 1,326
209828 핫도그빵 파는곳ㅈ아세요? 4 ? 2013/01/23 1,619
209827 야왕 어제 첨 봤어요 재미있을거같은 예감 1 지현맘 2013/01/23 887
209826 혹시 아이와 엄마모두 상담치료하시는분.. 4 심리치료 2013/01/23 990
209825 아이귀에서 소리가 난 다고 합니다. 3 .. 2013/01/23 963
209824 "홍어·북괴멀티?" 지역비하 일베용어 처벌 .. 1 뉴스클리핑 2013/01/23 492
209823 서초구청장 영하 17도날씨에도 경찰 몸녹일 초소 문잠궈 사망하게.. 15 잔인한개누리.. 2013/01/23 3,180
209822 바퀴벌레는 이사만이 답일까요??ㅠ 12 ... 2013/01/23 4,117
209821 1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1/23 449
209820 이재용 아들, 왜 국제중 '사회적 배려자'로 입학했나? 5 뉴스클리핑 2013/01/23 2,189
209819 초등수준 영어해석 질문 ^^ 고맙습니다. 2 초등영어 2013/01/23 517
209818 45도 정도 되는 남서향, 남동향 13 아파트 2013/01/23 8,416
209817 <급질>짜장 냉동해도 되나요? 3 초보 2013/01/23 5,862
209816 천장에서 빗물이 샙니다 5 빗물 2013/01/23 1,380
209815 6시 내고향 방영된 박사골 쌀엿 4 지여니사랑 2013/01/23 3,454
209814 인터넷으로 중학생 남자아이옷 구매할때요 6 질문 2013/01/23 2,336
209813 밑에 가난한 여대생님께 드리고 싶은 말,, 감히 한말씀 드릴게요.. 146 온다 2013/01/23 17,010
209812 하나더. 한우가 외국소에 비해 왜 비싼지 이해시켜 줄수 있는분?.. 41 또 이해안감.. 2013/01/23 6,115
209811 Life of Pi 4 추천 2013/01/23 1,716
209810 대개 좌파는 심성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7 호박덩쿨 2013/01/23 1,018
209809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한번씩 미칠거 같아져요 3 ........ 2013/01/23 2,242
209808 야왕..제 상상... 5 ... 2013/01/23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