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인강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정절

티락 조회수 : 8,589
작성일 : 2012-11-05 06:29:14
 

춘향이의 이도령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에서처럼..


이인강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로

하나님의 뜻 "의" 만 구하며 하나님이 시키시는데로

행하시는 목자시다.


때론 사람의 낯이 부시는대도 사람에게 인심을 잃어가면서까지

오직 주님뜻만 행하시는 분이시며,

당장은 일이 해결되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이인강 목사님의 뜻이 맞았고, 그뜻대로 했을때 일이

온전히 해결되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 체험은 지식을 능가한다는 말대로

직접 행동하게 하시고 겪어보게 하시는 이인강 목사님의

목회방식은 나를 점점 철들게 하고 조금씩 변화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

사람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을 저절로 흘려 보내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을 존경할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IP : 121.162.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5 7:14 AM (183.122.xxx.22)

    맘이 좀 괴로웠는데 좋은글 감사해요.
    다시 힘내서 살아야겠어요

  • 2. 맑고 향기로운 글 들 입니다.
    '12.11.5 7:47 AM (121.222.xxx.98)

    더 자주 여행을 다니고 더 자주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의 삶에 감사하리라

    이글
    늘 되새기며 살아야 겠어요.

  • 3. ....
    '12.11.5 8:02 AM (211.246.xxx.156)

    가슴 따뜻한 좋은글
    좋은글들이네요

  • 4. 여울목
    '12.11.5 8:05 AM (14.63.xxx.105)

    좋은 글..자주 올려주세요..^^

  • 5. mom
    '12.11.5 9:11 AM (61.77.xxx.170)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 6. 가을
    '12.11.5 10:16 AM (180.70.xxx.139)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 7. 햇살조아
    '12.11.5 12:03 PM (61.83.xxx.18)

    마음의 악마가
    월요일 오전에 좋은글로 좀 사그라 들게 하네요..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86 불명에 이용 나오네요 ㅎㅎㅎ 5 하얀바람 2012/11/17 1,311
178285 스스로 딜레마를 만든 안철수의 기자회견 8 이런것도 2012/11/17 1,017
178284 가래떡 뽑아 왔는데요 2 가래떡 2012/11/17 1,776
178283 시간되고 돈된다면 하고 싶은 일 있으세요? 11 노후 2012/11/17 3,372
178282 친노친노하는데 도대체 당권을 장악한 친노란 누구 누구를.. 17 궁금 2012/11/17 2,143
178281 급질문이요! 절인배춧잎 2 2012/11/17 762
178280 계획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못참겠어요. 9 ㅠㅠ 2012/11/17 1,911
178279 울엄마랑 같은 며느리인 작은엄마 18 어지러워 2012/11/17 6,513
178278 시누이 대처 방법 어찌 없을까요? 5 .... 2012/11/17 2,298
178277 애완견 두마리 5 바램 2012/11/17 1,468
178276 충전용 온열기요. 어깨에 두를 수 있는 얇고 넓은 것도 있나요?.. 3 돌뜸 2012/11/17 1,132
178275 꿈에 연예인이 나왔는데.. 7 .. 2012/11/17 1,889
178274 악수하기 싫은데 악수하자고 손 내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악수 2012/11/17 4,210
178273 수원역 애경백화점안에 괜찮은 음식점 있나요? 2 Bbb 2012/11/17 1,777
178272 이 패딩은 어때 보이나요? 6 질문 2012/11/17 2,302
178271 영화 싸이트 질문요~~~ 2 왕자모 2012/11/17 1,065
178270 흐엑....누가 집 옆 골목에 불을 질렀어요. 나루미루 2012/11/17 1,111
178269 홈플러스 이용하시는분 2 10프로 할.. 2012/11/17 1,126
178268 야속한 딸들 22 2012/11/17 8,034
178267 비둘기가 썰매타네요 ㅋㅋ 6 아리다우 2012/11/17 1,061
178266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남편이 베이비마사지를 배우는 주부님.. 이승연&10.. 2012/11/17 1,347
178265 내연녀랑 카톡 친구됐네요 13 그저 헛웃음.. 2012/11/17 14,586
178264 떡볶이 사와서 바라만 보고 있어요ㅠ 13 ilove♥.. 2012/11/17 6,284
178263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와 사춘기의 특징?이 있나요? 1 사춘기 2012/11/17 1,505
178262 정시 질문요... 2 승아맘 2012/11/1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