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기업의 무서움을 피부로 느꼈네요
작성일 : 2012-11-04 19:32:41
1402465
오늘 쫄면이 먹고 싶어 쫄면 사리를 사러 동네 슈퍼를 갔네요. 얼마전 부터 동네 공판장이gs슈퍼로 변하고 마저 하나 이마트 에브리데이로 변하더니 중소기업 사리면은 없고 물x원, 오X기 즉석 제품만 자리를 잡고 있네요 소시민이 싸게 먹을 수있는 선택의 폭이 점점 줄어들고 대기업 입맛에 맛게 우리를 길들일 날만 남은것 같아.. 쓸쓸하네요
IP : 122.34.xxx.228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594588 |
나이든 재벌남과 젊은 여성의 현실같은 이야기 3 |
ㅇㅇㅇ |
04:01:56 |
968 |
1594587 |
무단횡단하다 다쳤어요 9 |
----- |
03:44:02 |
974 |
1594586 |
정부, '안무저작권 지침' 만든다…'뉴진스 사태'로 연말까지 가.. 4 |
조선일보 단.. |
03:29:09 |
386 |
1594585 |
내신 5이하, 모고 2이면 정시할까요. 괴로운 성적표. 3 |
... |
02:56:29 |
370 |
1594584 |
진짜 미치겠어요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ㅠ 3 |
또 |
02:45:55 |
1,723 |
1594583 |
중독 된거 있으신가요 ? 14 |
ㅁㅁ |
02:13:49 |
1,536 |
1594582 |
5.18 신군부의 만행 2 |
ㅠㅠ |
01:48:24 |
365 |
1594581 |
히어로아닙니다만 재밌긴한데 천우희가짜부모가 빌런 9 |
푸른당 |
01:29:56 |
1,721 |
1594580 |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상이 힘들어지죠 3 |
ㅇㅇ |
01:28:56 |
888 |
1594579 |
65세이신데 두가지 기억을 못해요 11 |
기억력 |
01:22:42 |
1,734 |
1594578 |
시어머니가 남자애는 강하게 해야된대요. 17 |
남아 |
01:21:53 |
1,402 |
1594577 |
갤럭시 디자이너가 내가 디자인했으니 가지고 나가겠다 5 |
헐 |
01:21:04 |
1,425 |
1594576 |
20기 양자역학 광수 시선처리요 3 |
... |
01:10:12 |
1,173 |
1594575 |
식집사로서 그동안 실수했던 것 2 |
식집사 |
01:08:22 |
786 |
1594574 |
뻔뻔한 고양이 5 |
쳇 |
01:05:39 |
938 |
1594573 |
걱정도 팔자인지.. 1 |
ᆢ |
01:02:24 |
469 |
1594572 |
50대초반 여성 명함지갑 어디가 좋을까요? (명품말고) 4 |
... |
00:57:21 |
655 |
1594571 |
나이들어서 어떤가요? |
ㅣㅣ |
00:55:17 |
431 |
1594570 |
한동훈 kc인증 관련 직구 제한 반대 기사에 웃긴 댓글. 2 |
흠 |
00:53:11 |
1,220 |
1594569 |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도 순금 살수 있나요? 3 |
백화점 |
00:48:30 |
464 |
1594568 |
코스트코 반품물건중에 1 |
@@ |
00:45:07 |
845 |
1594567 |
인연은 있는것 같아요. 처음 보고 서로 불꽃이... |
ㅡ |
00:44:36 |
1,170 |
1594566 |
서울 강남강남. 강남.!!!! 6 |
서울 |
00:44:33 |
2,474 |
1594565 |
옷 딜레마 4 |
옷 |
00:41:50 |
802 |
1594564 |
위메프 비락식혜제로 싸네요 2 |
ㅇㅇ |
00:09:34 |
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