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Y에 진짜 미친 사람들 나오네요.

.......... 조회수 : 6,049
작성일 : 2012-11-02 21:29:21
시엄마가 유산안물려준다고 엄마나 딸이랑 작당해서 미친척 하고

아빠는 돈벌어오는 기계.... 할머니는 마녀.

정말 저런집이 다 있네요.
IP : 222.112.xxx.1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 9:31 PM (118.219.xxx.124)

    헉 자식키우는 엄마 맞나요?
    완전 미쳤네요
    엄마가 정신병같아요ᆢ
    아이들 치료하고 격리 시켜야겠어요

  • 2. 세우실
    '12.11.2 9:33 PM (119.64.xxx.140)

    겁나 몰입해서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ㅂㅈㄷ
    '12.11.2 9:33 PM (115.126.xxx.115)

    엄마라는 작자가...미친여자네요
    무섭죠...부모의 영향이...아이들한테 주야장천
    할머니 욕을 해댔으니 거의 세뇌수준일 테고...

    기본적인 사람으로서의 예의도
    가르침을 받지 못한 아이들...저런 아이들이
    고대로 어른이 되면...

  • 4.
    '12.11.2 9:33 PM (122.36.xxx.48)

    정말 뭐 저런 엄마가 있나요?
    애들 학교도 둘다 자퇴했다고 하고
    엄마는 계속 시키고.....아빠는 또 그걸 믿어요
    진짜 저렇게 악한 사람들도 있나봐요
    시어머니가 재산 안주고 큰아들 빚 갚아주었다고 저런 쇼를 하니...

    헐 미친...애들 인생은 어쩔려구...

  • 5. ㄷㄷㄷ
    '12.11.2 9:33 PM (119.207.xxx.145)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 6. 참나
    '12.11.2 9:33 PM (203.226.xxx.173)

    나쁜 사람!
    자식에게 어찌 그럴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

  • 7. 거기서도
    '12.11.2 9:41 PM (112.170.xxx.104)

    덩치커진 딸이 자기 아빠를 손으로 몇번이나 밀치고
    너가 어쩌고하고...
    요즘 아이들 정말 막나가고 정신병인 애들 많아요

  • 8. ㄴㅇ
    '12.11.2 9:46 PM (115.126.xxx.115)

    아이들보다...그렇게 만든...엄마가 문제죠...
    원인 없는 문제 있나요?...

  • 9.
    '12.11.2 9:48 PM (211.234.xxx.139)

    심리학과 교수가 주술이란건 과학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하니 해품달에서 주술걸고 그러지않냐고..헐.. 제작진도 너무 어이없었는지 원색적으로 방송하던데요. 에미란 년 정말 미친년이 따로 없더만요.

  • 10. ..........
    '12.11.2 9:50 PM (222.112.xxx.131)

    돈에 미치면 정말 답없네요... ㅜㅜ 뭐 저런 인간 말종이 다있나요...

  • 11. 정말궁금
    '12.11.2 9:52 PM (58.76.xxx.189)

    안본사람은 너무 궁금해서 숨넘어가네요..
    대충 어떤 내용인지..살포시 알려주시면 밤에 잠 잘 오겠습니다~꾸벅~

  • 12. 알려주세요
    '12.11.2 9:58 PM (210.205.xxx.172)

    보다 말았는데 나중에 어떻게 됐어요?
    모녀가 짠거 실토했어요?

  • 13. 윗님
    '12.11.2 10:16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카메라 있는지 모르고 지네들 끼리있을때 괜찮았냐고 낄낄대는거 다 직혔어요
    어쩜 그런 미친 엄마가 있는지
    지딸들 정신병자 만드는 일인지 모르고

  • 14. #~#
    '12.11.2 10:59 PM (211.106.xxx.117)

    할머니에게서 유산을 받지 못해서 저런 행동을 엄마가 딸들에게 시켰다는데....
    연로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걱정되더군요.
    개소리 내는 딸 말고 다른 쌍둥이딸은 학교도 함께 그만두었다는 것 같은데
    엄마가 딸에게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지.
    외국이라면 미성년자에 대해 함부로 했다고 구속시켰을겁니다.

  • 15. 간단히
    '12.11.4 8:55 AM (1.246.xxx.181)

    엄마가 미쳤더라군요 해품달에서 주술거는거 봤다고 참나~ 딸내미들도 막장이고 아빠란 사람은 기가 죽은건지 바보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23 초6딸 정형외과 간김에 성장판 뼈사진 찍었어요 2 키컸으면 2012/11/23 2,774
181022 인터넷에서 어묵 사 보셨나요? 10 쫄깃 2012/11/23 1,477
181021 장터에 귤판매 안하시나요? 2 김은다 2012/11/23 615
181020 화장품이 좋긴 좋네요 ㅇㅇ 2012/11/23 1,000
181019 11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1/23 495
181018 남자 중학생 5 겨울파카? 2012/11/23 1,084
181017 가상대결에 스킵기능을 넣으면? 2 ... 2012/11/23 443
181016 모든 내용은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판단하시기 바람다 3 여러분 2012/11/23 689
181015 휴대폰 개통 후 얼마만에 교환 환불 되나요? 1 노트 2012/11/23 1,264
181014 얼굴 경락 받아보신분 6 얼큰 2012/11/23 2,791
181013 통크다는 폼은 다 잡더니만, 이제와서 "숙고".. 11 쪼잔한문재인.. 2012/11/23 1,253
181012 다~ 떠나서...안철수 민주당 입당하고 안철수로 단일화가 된다면.. 8 소희맘 2012/11/23 1,211
181011 서로 욕하고 폭언하는 건 고소가 되나요? 8 ... 2012/11/23 3,213
181010 보헤미안스타일 4 내년이면 4.. 2012/11/23 981
181009 ‘새누리 현수막 사진’ 모으기 운동 급확산 1 참맛 2012/11/23 1,411
181008 박근혜 후보의 무혈입성을 앞둔 시점에서 조용히 생각해봅니다. 22 냉철함 2012/11/23 1,316
181007 또 고가의 패딩사달라고조르는 사춘기 아들~~~어떻게해야하죠? 22 유휴 2012/11/23 4,180
181006 이명박 찍은 친구 엄청 갈궜었는데 2 속은기분 2012/11/23 859
181005 사별 후 15년, 결혼하고 싶다고 한 남자가 전남편과 똑같네요 5 이게 팔자?.. 2012/11/23 6,260
181004 '안철수가 망가진 시점'이라는 글 읽고 젤 충격은 9 대선 2012/11/23 1,908
181003 유시민 “문재인-안철수 갈등, 비난해선 안돼" 25 루비 2012/11/23 2,525
181002 안철수에 의해 시장이된 박원순 9 ... 2012/11/23 1,011
181001 시점님의 안철수가 망가진 시점... 감사하며 4 ... 2012/11/23 909
181000 아이허브 Jarrow 유산균 언제 먹는 건가요? 6 유산균 2012/11/23 12,700
180999 똑부러지게 와 닿는 설명이 없네요 ㅜ.ㅡ 1 고민 2012/11/23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