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년 외박, 휴가에 자꾸 돈달라는 군에간 아들넘

돈돈 조회수 : 3,825
작성일 : 2012-11-02 19:02:11

방금또 전화왔네요

낼 마지막 외박이라고 돈 십만원 부쳐달라고....

그저께 말년휴가나와 부대복귀했거든요

6박7일에 30만원 줬는데..........

이녀석이 자꾸 돈돈 하네요 ㅠㅠ

그냥 암생각말구 줄까요?????

집에오면 날 갈궈대는 통에 죽겠는데...그래서 앞으로가 걱정인데

군대가면 달라져온다는데 ...휴가내내 줄창 겜만 해대구

그전하구 똑같네요 으이구~~~~~!!! 내 못살아

IP : 175.115.xxx.2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11.2 7:04 PM (124.50.xxx.5)

    저희 아들놈도 제돈으로 나라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휴가때 교통카드로 쓰라고 준 카드 깜빡 잊고 들고 들어가더니...
    피엑스에서 3670원 5450원 뭐 이런식으로 맨날 문자오네요..ㅋㅋ

  • 2. ..
    '12.11.2 7:06 PM (121.88.xxx.232)

    제친구 아들이 군에 가있는데 별명이 원만이래요.
    전화해서 엄마 만원만 보내줘 라면 사먹게.. 이래서요 ㅋㅋ
    그래서 제친구가 다른아이들은 월급 모아서 엄마 준다고 하니 엄마 주위에는
    이상한 애들만 있다고 하드래요..

  • 3. 돈돈
    '12.11.2 7:06 PM (175.115.xxx.234)

    에구 저두 앗싸리 카드줘볼걸 그랬나요?
    어쨌거나 구여운 모습~

  • 4. 돈돈
    '12.11.2 7:09 PM (175.115.xxx.234)

    원만이도 귀엽네요
    울녀석은 왈 남들은 용돈도 50만원 100만원씩 준다고...
    그래서 그랬죠? 야!!! 그건 갸들이 알바해서 벌어놓고간돈을 그렇게 주는거야...
    월급모아 엄마준다는 얘기는 제게 꿈이네요

  • 5. 헉....
    '12.11.2 7:10 PM (125.181.xxx.2)

    돈 줘야 하나요? 달라고 한 적이 없어서 안줬는데요...

  • 6. 블루마운틴
    '12.11.2 7:13 PM (211.107.xxx.33)

    계급올라가면 돈이 많이 쓰이는지 일병때는 암말 않더니 상병되고나니 슬슬 돈 얘기 하네요 흠;;;

  • 7. ...
    '12.11.2 7:20 PM (223.62.xxx.81)

    부족하지않게 챙겨주세요~
    남편이 군인일때 집에서 용돈을 챙겨주지 않고
    본인이 철들어 돈달라하기 죄송스러워 말도 못하고ㅜㅜ
    후임들 데려가서 인심도 쓰고싶고
    또 본인도 원래 군것질 안좋아했었는데
    군대에선 그렇게 땡겼나봐요.
    짠하고 안쓰런 맘에 휴가때나 면회때
    몰래 지갑에 돈 채워오곤했네요.
    대놓고 주면 절대 안받았으니까요ㅎㅎ

  • 8.
    '12.11.2 7:20 PM (112.148.xxx.143)

    군인도 용돈 줘야 하나요?

  • 9. 돈돈
    '12.11.2 7:21 PM (175.115.xxx.234)

    병장예요 담주 제대구요.....
    2년동안 얼마나 편했는지

  • 10. 저도
    '12.11.2 7:28 PM (61.76.xxx.120)

    아들이 제대 한달이 남았는데 걱정이 슬슬돼요.
    편한시절 다 갔구나 싶네요.ㅎㅎ

  • 11. 돈돈
    '12.11.2 7:28 PM (175.115.xxx.234)

    알겠어요 점네개님 두둑하게....
    줘야하나 말아야하나했는데
    그것도 두둑하게....
    열장달라했는데 스무장 줘야겠어요(아고, 아까비~)

  • 12. 으장
    '12.11.2 7:33 PM (114.207.xxx.35)

    그거 다 기마일 쓰느라고 들어가는 돈 아닐까요?
    저희 아들도 제대했지만 돈달라는 말은 한번도 한적 없고
    오히려 돈 필요없다고 그랬거든요.

  • 13. 12월에
    '12.11.2 7:39 PM (121.184.xxx.70)

    제아들도 제대인데 원글님 아드님도 말년 병장이군요^^
    그러게 스무장으로 두둑하게 챙겨주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제대할려나...ㅎㅎ
    부대에만 있으면 별로 용돈 필요치 않은데
    휴가 나오거나 친구들 만날때 용돈 필요하더라구요.
    군인이라고 맨날 얻어먹을수야 있나요.
    용돈으로 50만원 100만원씩 받는 것도 오버고
    월 십여만원 용돈 모아 엄마 준다는건 상상이 안되네요.

  • 14. 상병맘
    '12.11.2 7:58 PM (175.211.xxx.45)

    울아들은 카드를 가지고 들어갔어요.

    가끔 1850원,2040원..이렇게 사용하더니

    분대장 되고서는 18,000원 긋기도 하더군요.

    전화와서 물어보니 후임들 사주기도 한다고.

    군에가서 안피우던 담배도 피우니 월급가지고 부족한가봐요.

    게다가 믹스커피도 한잔에 250원 이라고 해서

    제가 몇번 보내주곤 했어요.

    커피정도는 무료로 마실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 15. ...
    '12.11.2 8:11 PM (123.212.xxx.51) - 삭제된댓글

    울앤 상병이예요.
    혹시 모자랄까 싶어 좀 넣어줬는데
    나라사랑카드에 삼십 좀 안되게 있다 하더군요.
    부대 있어도 군것질 좀 해야 시간이 가쥬...
    그냥 좋은 맘으로 주셔요.
    어차피 자식은 평생;;;;;
    그나저나 갈참 병장님 부러워요.

  • 16. 좋은사람
    '12.11.2 8:20 PM (183.101.xxx.188)

    집떠나 부모곁떠나 나라지킨다고 고생하는 귀한 아들이쟎아요~~^^

    우리 아들은 6월에 제대했는데 지금도 군에 있었던시간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와요^^;;;

    철이 드는것과 돈쓰는건 별개라고 생각하시고 넉넉하게 보내주세요~~^^

    표현안해도 대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자기들 마음을 알아줘서.

    역시 가족뿐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51 ㅂㅅ같은 년. 3 . . 21:04:28 603
1788750 반도체공장 전력생산하는 호남으로 1 21:01:53 237
1788749 그래도 두쫀쿠 때문에 ㅇㅇ 21:01:26 225
1788748 관심 두고 있는 미국주식 있으세요? 사람인 21:00:54 91
1788747 불효막심한 생각이지만 3 죄인 20:57:24 375
1788746 특파원25시 본방송에 또 알베르토 나옵니다. 5 ㅓㅓ 20:57:09 512
1788745 식사대접 메뉴 참견해주세요 2 ㅡㅡㅡ 20:56:57 112
1788744 "중저신용자 대출 늘려라" 주문에…인뱅·저축은.. ........ 20:55:36 109
1788743 지마켓) 신라면 짜파게티 쌉니다 4 ㅇㅇ 20:52:45 341
1788742 바르셀로나 가성비 숙소 추천해주세요 1 마드리드 20:49:45 106
1788741 카톡 궁금해요 업뎃을 이제 해서ㅡㅠ 나이 20:49:02 162
1788740 예비고2아들 방학 5 하소연 20:43:32 230
1788739 전한길 "윤석열이 말해줬어 장동혁 이준석 절대 가까이 .. 4 그냥3333.. 20:42:05 802
1788738 남이 요리 해주는 저녁시간 힐링이 되네요 캠프 20:40:42 322
1788737 친구 셋이 만나는 경우 말인데요 7 . . . .. 20:37:56 891
1788736 저희 남편같은 사람 흔한가요? 23 ........ 20:33:15 1,506
1788735 검찰개혁 나가리판이군요. 14 ... 20:32:42 710
1788734 급기야 ‘삼성 앞으로’…‘등터진’ K-반도체 9 ..... 20:30:36 1,522
1788733 오즈웨어 부츠 봐주세요 4 어그 20:28:46 158
1788732 휴롬으로 양배추즙 낼때.. .. 20:28:08 93
1788731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5 비디 20:27:52 861
1788730 요양보호사 고용 부모님 허락? 7 ㄱㄱ 20:25:48 537
1788729 독거노인 말벗 서비스 없나요? 4 ㅇ ㅇ 20:23:01 713
1788728 전문대 다시 가는 사람들 6 ㅗㅎㅎㄹ 20:21:02 1,066
1788727 혈압올리는 놈 하나 또 간다 3 라일 20:10:52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