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여운 정숙씨~!
1. ㄴㄴ
'12.11.2 5:04 PM (210.105.xxx.118)문재인은 호감인데 그 부인은 비호감이에요.
너무 나대는 느낌이에요.
어디가 귀엽다는 건지 통 ....2. 으
'12.11.2 5:13 PM (175.125.xxx.47)하나도 안 귀여워요.;;;
욕심이 드글드글.
김정숙 씨는 옛날에도 보면 예쁜 척, 귀여운 척 많이 하시는 분 같은데 남이 보기에는 별로에요.
하는 행동이 좀 미성숙해요.
힐링캠프 때도 스튜디오 같이 외서 녹화 장면 보고 있던데, 남편이 자기 얘기 하니까 손가락 하나 이 사이에 물고 고개 살짝 뒤로 젖힌 채 웃질 않나
카메라가 김정숙 씨 잡고 있다가 그 행동하니 급 돌리더라구요.
20대도 아니고.
소녀 감성인 거 같긴 한데 전 그닥.3. 큰언니야
'12.11.2 5:32 PM (58.6.xxx.38)저위의 175.125.xxx.47님 ^^
욕심이 많은 것은 박할매 아닌가요??
전 볼때마다 욕심이 넘쳐나서 보기 싫던데요....
님의 안목을 조금 올리셔야겠어요 ^^4. 삐끗
'12.11.2 5:51 PM (61.41.xxx.242)나대나니....남편 선거운동 돕는게 그런 식으로 보여지나요?
남편 돈으로 땅 좀 사고, 쇼핑도 하고, 어디가선 큰소리도 치고, 기자신분으로 위장해서 해외여행도 좀 다니고,
다이아 발가락에 밀반입 좀 해주셔야 되는대...많이 부족0하네요.5. 문님의
'12.11.2 5:54 PM (211.181.xxx.239)안목으로 택한 반려자라면
순수하기만 할까요?
현명한분이기에 문님도
투명하게 내조하지요6. 이 분
'12.11.2 6:13 PM (221.147.xxx.109)이 분한테 호감이다고 말하는 사람들 특징은
좀 배운 사람이거나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살아왔거나 특별히 꼬인 데가 없거나 많이 배우진 못 했어도
수준이 있거나 아니면 자신의 삶에 좀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거.7. 삐딱한 분들
'12.11.2 6:15 PM (118.33.xxx.250)사람볼줄 모르시네요.
박모씨가 표욕심에 유모차에서 잠든 두살배기 아이한테 네살?하고
친한척 사진찍히려고 나댔던건 어떻게 보셨나?
주부코스프레하다가 김장한거 스티로폴에 그냥 담는건 보셨어요?
일반인의 삶을 전혀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우리아버지를 국민이 왜 욕해요? 국민이 악인이예요? 앵무새 같이 반복하죠.
저정도도 비딱하게 보시면 이제는 여자대통령이 나올때가 됐다며
대통령하겠고 나대는 박모씨꼴은 어떻게 보셨을려나.
저정도로 여자가 나댄다니 여자대통령은 더더더~~~~~~욱 멀었군요?8. 자신
'12.11.2 6:22 PM (221.147.xxx.109)자신감 있고 자기 만의 색깔이 있고 엄혹한 세상
살아오면서도 저렇게 자신의 감성을 잃지 않고
내면을 가꾸고 살아온 사람들은 향기가 있고 얘기하면 재미가 있지요. 나이든다고 다 저리 되나요?
나이 들어 돈 있으면 얼굴에 바르고 고치고 짝뚱이라도 명품이라는 거 입고 바르고 매고 차고 걸고 속은
비어서 남 험담에 아집에 욕심에 입으로는 또 ㅇ이 나오겠지만 주변에 많이 보잖아요, 그런 사람들.
그렇지만 저렇게 늙기 쉽지 않죠. 존경스럽고 저런
삶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줘서 내게도 희망을 주니
고맙게 생각해요 정숙님 :)9. ...
'12.11.2 6:26 PM (175.125.xxx.47)58.6 님
남 걱정하지 말고 너님이나 챙기세요.
안목이야 누가 있고 없는 건지
이곳 넷상에서야 매길 수 없는 것 아니겠나요?
어차피 정치인과 그 주변인들을 개인적으로 겪어보지 못한 채 주관적 느낌으로 등급화한다는 건
우리 모두 다 마찬가지죠.
어줍잖게 훈계질하지 마시고 너님이나 잘 하시라고요. ^^10. 어머 175.125
'12.11.2 6:29 PM (221.147.xxx.109)참 말 뽄새 더럽다. 저러니 마음보도 그모양인가?
11. ....
'12.11.2 6:34 PM (119.64.xxx.187)누군지 참 댓글도 오글오글~ 하는 짓도 오글오글~
12. 욕심이라니
'12.11.2 6:34 PM (116.120.xxx.145)그 흔한 청약저축 하나 들었다가 문재인 후보에게 한소리 들으시고 해약하며 산 착한 부인인데, 어딜봐서 욕심이라는지!!!
13. 홍
'12.11.2 6:35 PM (180.67.xxx.11)다정다감 활기차고 귀여운 분.
문재인후보가 뚝뚝한 경상도 남자의 느낌이라면 이분은 애교 많고 웃음 많은 여자의 전형.14. 저도
'12.11.2 6:49 PM (39.121.xxx.28)별롭니다.워낙 여긴 별로라면 알바라니..재인님..표 갉아먹을듯 하고요.
그래도 남편복은 있지요..소녀스러운것도 사실이나...지금은 그럴때가 아닙니다.15. ...
'12.11.2 6:56 PM (211.246.xxx.158)221.147 씨...
남 댓글 더럽다 표현하기 전에, 남 의견 존중하는 법부터 배우라 하세요.
지극히 자기 중심적 사고에 쩌들어 사는 거 아닌지 의심스럽네요.16. dddd
'12.11.2 6:57 PM (175.215.xxx.239)175.125님하는 마음이 즈~~~~~~~~~~~질.......많은 사람들 눈에 맑고 곱게 보이는데...
신기하네......17. ᆢ
'12.11.2 7:10 PM (112.170.xxx.104)귀여워하던 안귀여워하든 개인 취향이지
무슨 안목 운운하는거 아주 유치하네요18. 그냥
'12.11.2 7:30 PM (220.119.xxx.240)사진만 봐도 기분좋은 사람이라 닮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4897 | 연금보험 2 | 부탁합니다 | 2012/11/02 | 977 |
174896 | 이 경우에 반품 가능한지요? 1 | 가을 | 2012/11/02 | 1,220 |
174895 | 김치 냉장고 결제 했는데 봐주세요.ㅠ.ㅠ 3 | ... | 2012/11/02 | 1,171 |
174894 | 늑대소년 중 할머니 순이의 대사 2 | 키르케 | 2012/11/02 | 2,497 |
174893 | 맛있는 스파게티 먹고싶어요~ 3 | 파스타 | 2012/11/02 | 1,362 |
174892 | 기자들이 대선 관련 기사 제목을 뽑는 자세 1 | 쿨잡 | 2012/11/02 | 1,492 |
174891 | 죄송 저욕좀하겠습니다 안캠프 박선숙 21 | .. | 2012/11/02 | 3,831 |
174890 | 향이 좋은 비누 추천해주세요 9 | ㅁㅁ | 2012/11/02 | 4,367 |
174889 | 바이얼리니스트, 스테판 재키 좋아하는 분 있으세요 9 | 음 | 2012/11/02 | 1,411 |
174888 | 진중권 결국 꼬리내리고 도망.. 34 | 토론무산 | 2012/11/02 | 6,604 |
174887 | 화려한 색상의 머플러가 참 이뻐보이네요 1 | 머플러 | 2012/11/02 | 1,585 |
174886 | 安측 "安·文 모두 공약발표 시간이 필요해" .. 8 | 해돋이 | 2012/11/02 | 1,194 |
174885 | 광고사이트창이 자꾸 뜨는 분들! 이렇게 해보세요! 3 | 고생끝 | 2012/11/02 | 2,245 |
174884 | 제발 좀 부탁드려요~ | 쥔장 | 2012/11/02 | 1,119 |
174883 | 아이보리원피스엔 어떤 색 스타깅을? 6 | 스타킹고민 | 2012/11/02 | 2,223 |
174882 | 집고민..꿈해몽 2 | 벗 | 2012/11/02 | 1,593 |
174881 | 황상민 교수 사태 보면 김어준이 말은 기막히게 잘 해요. 9 | .... .. | 2012/11/02 | 4,121 |
174880 | 文측, 安에 단일화 3대조건 제시…'공동국가비전 합의' 우선 5 | 맞아맞아.... | 2012/11/02 | 1,320 |
174879 | 파마하고 왔어요 4 | 에구 | 2012/11/02 | 2,186 |
174878 | 박근혜 쪽 “문재인 펀드 불순한 돈과 연결됐을 가능성” 32 | .. | 2012/11/02 | 3,132 |
174877 | 트위터, 블러그 많이 하세요 ? 7 | 11월 | 2012/11/02 | 1,729 |
174876 | 타올이 뻣뻣해요ㅡㅜ 4 | 콩 | 2012/11/02 | 2,696 |
174875 | 쌀 사러 갔다가 | akxm | 2012/11/02 | 1,374 |
174874 | 39세가 되는 내년에 둘째를 낳아요. 19 | 과감한 결단.. | 2012/11/02 | 4,686 |
174873 | 전업인 내 친구들..너희 쫌 너무해 44 | .. | 2012/11/02 | 12,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