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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끝자락 잡고싶은 반나절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일요일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2-11-02 14:59:12

친정 엄마가 오래 아프셔서 주말마다 병간호 하느라 아이와 남편 주말이 많이 외로웠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너무 아쉬운데

토요일은 당일로 친정엄마께 다녀오고

일요일 아침일찍 좋은 추억 만들러  아이와 남편하고 어디든 가고 싶은데

그게 남편이 일요일 오후 6시까지 회사에 가야할 일이 있다네요,ㅜ ㅜ

그렇다고 다음 다음으로 미루었다가는 안될것 같아서요.

많이 멀지 않아도 가족간에 애뜻한 마음과 행복을 느끼고 싶은데 ( ^^ 너무 거창해서 추천 못하시겠당^^)

몇개월 가족 다 힘들었더니 마음만 가득한가봐요.

이해해 주세요~

(출발지- 분당,   남편회사- 야탑입니다. ^^)

IP : 59.12.xxx.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2 3:00 PM (110.13.xxx.195)

    출발지, 남편분 회사 위치를 알면 추천이 더 쉽겠죠

  • 2. 은호
    '12.11.2 3:00 PM (175.197.xxx.69)

    소양호 어떨까요? 언제가도 항상 좋아요. 물보면 마음도 탁 트이고.

  • 3. ...
    '12.11.2 3:03 PM (59.86.xxx.85)

    남한산성좋아요~

  • 4. aa
    '12.11.2 3:06 PM (118.176.xxx.121)

    서울내에서는 성북동쪽도 좋아요. 길상사 한번 들르시고 근처 맛집에서 따뜻한 점심식사 하시고
    와룡공원이나 팔각정에서 시내 단풍구경하시고 차한잔 하시면 맑은 공기도 마시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되실듯 해요.

  • 5. 콩콩이큰언니
    '12.11.2 3:08 PM (219.255.xxx.208)

    외곽으로 빠지시는 건 좀 힘드시겠네요.
    일요일에 비가 좀 온다고 되있어서..ㅠ.ㅠ
    서울이시면 경복궁 창경궁 어떨까요? 박물관도 좋고...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 6. ㅁㅁㅁ
    '12.11.2 3:10 PM (58.226.xxx.146)

    경복궁 - 삼청공원도 움직이는 시간 오래 걸리지 않고, 단풍도 있어서 여행 기분 날 것같고,
    아니면 대학로 낙산공원 올라갔다가 밥 먹고 공연보거나 창경궁이요~

  • 7. ...
    '12.11.2 3:11 PM (121.160.xxx.38)

    일요일 아침 일찍 떠나시면 오히려 길 안막히고 다녀오실수있어요. 남이섬이나 강화도, 춘천 아침고요수목원 갔다가 거기서 점심먹고 바로 오심 충분하실듯하네요.

  • 8. 원글
    '12.11.2 3:13 PM (59.12.xxx.36)

    아~ 진심으로 감사해요~ 인쇄해서 꼼꼼히 볼께요^^

  • 9. 비빔국수
    '12.11.2 3:26 PM (121.190.xxx.72)

    용인 자연휴양림, 용인농촌테마파크,진위천유원지-분당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고,레일바이크 등이 있어서 아이와 같이 가면 좋아요도시락 필수 , 가평 쁘띠프랑스 (아기자기해서 잠깐 다녀오기 괜찮아요)-암사 선사유적지,분당 율동공원(책테마파크등도 같이 보시면 되요)

  • 10. --
    '12.11.2 4:49 PM (125.176.xxx.32)

    남양주 다산유적지요.
    강을 끼고 있어서 풍광이 너무 좋아요.
    다산길 2코스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도 어렵지 않고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심 좋을듯...

  • 11. 포리너
    '12.11.2 7:51 PM (183.99.xxx.153)

    저도 엊그제 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댕겨왔지요.
    과천 현대미술관이요. 작품도 감상하고 , 등산복 입고 오시는 분들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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