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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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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12-11-02 02:36:21

수능 일주일도 안 남은 고3...엄마입니다

어젯밤엔...꿈도 다 꿨네요...울 큰애가 목표하는 대학...붙은 합격 통지서를...

정말 꿈에서 꿈만같은 기쁨을 잠시 누렸네요

결국 꿈이지만 아이가 원하는게 이뤄진..꿈속의 그 기쁨은 형언할수 없을정도로...좋았습니다

그렇다고 평소의 모습이 고3엄마도 아닌것이...거의 방목 수준정도였는데...

나름, 고3 아이를 둔 엄마였는가... 부끄럽지만 저도 모르게...스트레스 받고 있었나봐요..

당장 시험이 일주일..코 앞이래서 그런지ㅎ

우리앞에선 씩씩한척 하는데...얼마전 발표난

수시 우선선발에 이름이 없음을 알고 속앓이를 좀 한 것 같습니다...

지켜보는 엄마입장으로서 진작 신경을 못 쓴게 안타깝고 갑자기 맘만 급해지네요...

중학교때부터 간호사가 되겠다고 지금까지 일관성있게 목표하는 바... 

아직도 그 변치않는 목표가 꼭 이뤄질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불과...시험을 며칠 안 둔 자다가 갑자기 일어난..맘만 급해진 고3엄마의 넋두리였습니다...

 

그리고...정말 중요한 대통령선거...얼마남지 않았네요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사람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똑바른 투표하시길 바라옵고,

투표...꼭...합시다!!!

 

 

 

 

 

 

 

IP : 211.203.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2.11.2 2:38 AM (118.221.xxx.213)

    분명 원하는 학교에도 입학하고 선거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 2. 저도
    '12.11.2 2:44 AM (14.52.xxx.59)

    고3엄마,하루에도 열두번씩 심장이 졸아붙었다가 풀어집니다
    수시 하나 이미 떨어졌는데 곧 마음 다잡고 공부하는듯 보여요
    아직 고2인 어머님들,,함부로 수시 넣지 마세요
    애들이 그 학교 간줄 알고 설치고,떨어지면 수능까지 영향을 주더라구요
    어쨌든 수능에 일로매진하기 바랍니다
    고3어머님들,아이들,끝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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