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 유치원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정말 아이한테 도움이 될까요?

유치원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2-11-01 13:01:03

저는 큰애도 2년동안 병설 보내고 둘째도 지금 병설을 보내고 있는데요...

큰애때는 나름 만족하면서 보냈는데, 지금 둘째 보내고 있는 병설이 그닥 맘에 들지 않아서 옮겨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일반 사립 유치원이 너무 보여주기 식이라 다 필요없다 주의였는데 갑자기 마음이 흔들리네요..

일반 유치원 7세 과정은 어떤 프로그램을 많이 하나요?

한반에 20명 이상씩 모여서 영어니 국어니, 아님 과학, 뭐 이런걸 하면 아이가 제대로 받아들이나요?

주변에 엄마들 얘기 들어봐도 무슨 프로그램이 정말 많던데 그게 다 아이한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건지...

그냥 병설만 보내고 차라리 소수로 하는 사교육? 을 시켜주는게 맞는건지... 너무 고민되네요...

일반 사립유치원에서는 주로 어떤 프로그램을 많이 하며 그것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IP : 222.100.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소용없는듯.
    '12.11.1 1:04 PM (182.209.xxx.37)

    애 둘 병설 보내봤구요.. 일반 유치원도 보내봤어요.. 애들이 유치원에서 배우는 건 그냥 놀이예요.. 학습효과를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이런 저런 학습 프로그램도.. 결국은 애들은 노는 거예요.. 유치원에서 배운건 그냥 그걸로 끝나는 겁니다.. 학교들어가는데 연계되는 것도 아니구요.. 영어도.. 그냥 놀이의 일종이고.. 학교 들어가서 맘 먹고 제대로 하면.. 그때부터 학습이 되는 것 같네요..

  • 2. ...
    '12.11.1 1:09 PM (222.100.xxx.96)

    그러게요... 저도 그점이 좀 그러네요,
    영어다 수영이다 프로그램이 많은데 굳이 그걸 위해서 일반 사립유치원을 보내야하는건지...
    사실 사립유치원에서 견학 나온 걸 우연찮게 많이 봤는데요... 선생님들이 참 보여주기에 너무 신경쓰시는구나... 싶었거든요... 뭐 어딜 놀러가도 사진찍어 엄마들에게 일일이 보여줘야되니, 애들은 뒷전이고 사진이 목적인것도 많이 봤구요ㅠㅠ

    지금 보내는 병설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프로그램이 없는것 같은데 그놈의 ㅜㅜ 프로그램 때문에 옮기는 것도 참 모순인것 같고...
    어째해야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6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1 친정 02:19:26 1,153
1788535 이주빈도 ㅇㅇ 02:19:15 581
1788534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2 82 02:03:04 373
1788533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365
1788532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476
1788531 10년 전세후 4 ... 01:49:04 741
1788530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7 김밥 01:31:31 1,294
1788529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1,722
1788528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124
1788527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517
1788526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2 00:50:12 2,087
1788525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5 ---- 00:48:33 1,363
1788524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391
1788523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1,291
1788522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60 도움이.. 00:37:11 2,333
1788521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369
1788520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2,387
1788519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483
1788518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4 습관 00:26:38 2,693
1788517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165
1788516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5 .. 00:23:28 1,467
1788515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126
1788514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4 ... 00:18:11 319
1788513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978
1788512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