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과. 지금가야하는데데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2-11-01 09:17:00

이가 너무 아팠어요

시리고

통증이 심했어요

다니는 치과가 2틀동안 사정상 문을 안 열었어요

그래서

다른 치과에 가서

사진 찍고

사랑니와 그 옆에 이가 뿌리까지 썩어서 그런다고

그날 신경치료를 하고 임시로 뻥뚫린 자리에 단단한 하얀 액체로 고정시켜둔 상태네요

그리고,

오늘 다니던 병원에 가려하는데..

이렇게 다른병원에서 신경치료 한번 했는데

다니던 치과에서 다시 신경치료 마무리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신경치료했던 치과 가야할까요?

치료받았던 치과는 치과전문 조금 큰 병원이라 가격도 비쌌어요

그래서 다니던 병원으로 가려하는데..

조금 염려가 되네요.

선생님이 기분 나쁠까요?

IP : 221.156.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일
    '12.11.1 9:19 AM (122.40.xxx.41)

    일어날지도 모를일을 위해
    저라면 치료는 한곳에서 받겠어요
    진료 기록이 있어서요

  • 2. 다니던 병원으로
    '12.11.1 9:56 AM (14.37.xxx.55)

    가시면 좋겠어요.
    제 경우가 똑 같네요
    제가 다니던 병원이 있었는데 중학생 아들 치과치료도 할겸 학교 근처 치과에서 저도 검사를 받았거든요.
    신경치료할 것도 1개 있고 충치.스켈링도 해야했는데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나 많이 나왔어요.
    아들 충치치료와 스켈링 ,저 스켈링과 단1회 신경치료에 110만원 지불했어요.
    아들은 3회 충치치료 마감하고 전 단1회 신경치료만하고(마무리가 안됐겠죠) 양해구하고
    이 전 치과로 가서 지금 치료중입니다.
    --현 치과에서는 그동안 치료받아왔던 치과에서 치료받겠다고 하시고
    편한대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87 서류전형에 떨어지고... 2 .. 2012/11/19 2,124
181886 그냥 안철수지지하면 1번 문재인지지하면 y"-9y'+1.. 4 루나틱 2012/11/19 1,716
181885 하나를 양보하면 또다른 하나, 또다른 둘 양보를 요구하는 안 캠.. 4 하나양보,두.. 2012/11/19 1,706
181884 문안,안문 협상단 회의종료.. 29 .. 2012/11/19 3,623
181883 중학생이 듣기 공부로 할 수 있는 미드나 애니메이션.. 3 중학생 2012/11/19 2,083
181882 흠.. 민주 비민주 표 구별 요구라...이건 뭘까요.. 7 루나틱 2012/11/19 2,006
181881 죽염이 몸을 따듯하게 하는거 맞나요? 7 하아 2012/11/19 3,148
181880 안철수 측의 주장 너무 한 것 아닌가요? 10 무리... 2012/11/19 2,630
181879 정몽준이 다시 보이는군요.정몽준 대인이네 대인... 12 ... 2012/11/19 3,144
181878 의사들 40시간 이상 일하라고 아무도 강요한 적 없어요 29 ... 2012/11/19 3,631
181877 튜브 바람 구멍 막는 곳이 뜯겼는데 튜브수리 2012/11/19 1,761
181876 배 근육좀 잡히는 운동없을까요? 6 2012/11/19 2,501
181875 세입자 보증금을 일부만 받고 일단 이사는 들였는데... 11 ... 2012/11/19 2,567
181874 진짜로 늙은사람은.. 3 40대 2012/11/19 2,096
181873 감기걸린 아이 항생제때문일까요?자꾸 팬티에...ㅠ.ㅠ 6 여섯살 2012/11/19 2,634
181872 국민경선도 아니고 여론조사만도 아니고 + 패널평가랜다 아놔..... 19 ,,,,,,.. 2012/11/19 2,568
181871 단일화 방식을 놓고 골방에 모여서.. 1 .. 2012/11/19 1,633
181870 귀여운조카 7 ㅁㅁ 2012/11/19 2,372
181869 투신 여고생 받아낸 경찰(펌) 5 ... 2012/11/19 2,694
181868 초대 해놓고 9 초대 2012/11/19 2,406
181867 아래 탱자글 패스하면 좋겠습니다. 7 .. 2012/11/19 1,401
181866 안철수의 위기는 박근혜의 기회? (폄) 11 탱자 2012/11/19 1,614
181865 3시간. 일하는거 알바인가요?? 직장인가요?? 11 저기요 2012/11/19 2,745
181864 잘못된번호를 저장해서 생전처음보는사람이 카톡리스트에 올라왔는데요.. 4 급질요~~ 2012/11/19 2,324
181863 휘핑크림 살랬는데 토핑크림으로 잘못샀어요 3 ㅠㅠ 2012/11/19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