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어요 울거같은 얼굴인데
말은 안하고 핸펀만 하네요
교우관계가 좋지 않은 아들여서
더 걱정되는데 말이라도 해서 풀면 좋으련만
답답하고 짠하네요
어찌해야 할지...
일단 밥은 배불리 먹였어요
학원도 안가고 있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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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기분안좋아서
시월마지막날 조회수 : 661
작성일 : 2012-10-31 17:15:45
IP : 1.233.x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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