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삼매경 빠져있는 중인데 비슷비슷한 코스로 다니는데요
거의 어디에 가면 이런 아줌마들 있어요
영상 보여준다면서 막 붙잡아서 보여주는데
교회같아요,
하나님의 교회라고 언뜻 들었네요
거절해도 화내지는 않았지만
자주 붙잡히니 이제는 막 짜증이 나려고 해요
다른 지역도 이런 분들 있나요?
도를 아십니까에서 진화된 걸까요
솔직히 어제는 인상이 막 구겨지드라구요,,ㅠ
걷기 삼매경 빠져있는 중인데 비슷비슷한 코스로 다니는데요
거의 어디에 가면 이런 아줌마들 있어요
영상 보여준다면서 막 붙잡아서 보여주는데
교회같아요,
하나님의 교회라고 언뜻 들었네요
거절해도 화내지는 않았지만
자주 붙잡히니 이제는 막 짜증이 나려고 해요
다른 지역도 이런 분들 있나요?
도를 아십니까에서 진화된 걸까요
솔직히 어제는 인상이 막 구겨지드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