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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설립도 못할뻔 했더군요.

단체진정서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2-10-31 08:50:45
http://hk.hn/RqvY59

신문광고에 떼로 정부에 진정서 제출하고 난리였었네요.

전자사업은 중소기업 고유업종인데, 삼성같은 재벌이(지금의 10만분의 1수준도 안됐는데도 재벌 소리를 그때도 들었네요)
전자사업을 시작한다고 반대했었네요.

시간 없는 분들은 17분 무렵부터 3분정도 보시면 됩니다.

삼성전자 직접고용만 11만명이랍니다. 직접 관련 계열사만도 또 기십만명 되고, 1차 협력납품회사, 2,3,4차 까지 합치면
기백만명이 된답니다. 더구나, 현재 매출의 84%를 전부 해외에서 벌어드리고 있다고 하고요.
IP : 54.248.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읽는 삼성전자 설립 반대 진정서
    '12.10.31 8:51 AM (54.248.xxx.26)

    http://hk.hn/RqvY59
    다시 읽는 삼성전자 설립 반대 진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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