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버리 코트
이 버버리 코트 봐주실래요.
너무 정장스럽지 않고 두껍지 않은 코트를 찾고 있어요.
1. Alexandra
'12.10.31 6:44 AM (198.228.xxx.148)http://us.burberry.com/store/womenswear/new-arrivals/london/prod-38406051-qui...
2. ...
'12.10.31 7:30 AM (211.234.xxx.37)취향은 재각걱이군요.
첫번째 아이템 멋진대요. 두번째 아이템은 별로네요.3. Alexandra
'12.10.31 7:38 AM (198.228.xxx.154)두꺼운 패딩은 필요가 없고요, 옷을 갖추어 입은 느낌을 주면서도 너무 정장스럽지 않아 보이기를 원해요.
취향이 각각이군요.4. ᆢ
'12.10.31 7:50 AM (118.219.xxx.124)키크고 날씬한분이면
첫번째것 이쁜데요ᆢ5. .....
'12.10.31 8:22 AM (121.134.xxx.74)원글님이 고르신거 늠 이쁜데요!!!두번짼 저두 별루요...유니클로에 올해 쫙 저런거 깔렸던데..별루에요
6. 다 봤는데.
'12.10.31 8:28 AM (1.241.xxx.171)첫번째꺼 맘에 드네요.키크시고 마르셨으면 진짜 예쁠 듯.
7. 첫번째
'12.10.31 8:47 AM (115.136.xxx.85)넘 예쁘네요 색상도 괜찮고요 두번째것은 전 별로네요~
8. Alexandra
'12.10.31 8:51 AM (198.228.xxx.155)제가 원글인데요, 제가 올린것이 첫번째 것이고요, 두번째것은 제가 올린 것이 아닙니다.
9. 괜히봤다
'12.10.31 8:52 AM (182.216.xxx.3)우~왕~ 너무 이뻐요
실제로 보면 훨씬 고급스럽고 부티가 잘잘 나겠어요
이게 프로섬 라인인가요?10. 와우
'12.10.31 8:53 AM (1.245.xxx.160)첫번째것 너무 예뻐요~ 두번째거는 평범의 극치 네요.
11. ...
'12.10.31 8:54 AM (210.98.xxx.210)알고 있어요. 지칭하기가 복잡해서 그렇게 표현했어요.
원글님 올린 옷이 이쁜데 아니라면서 별로인 옷을 추천하셔서 뜨악~했어요.12. Alexandra
'12.10.31 8:56 AM (198.228.xxx.155)아니요, Burberry London 인데, 신상품으로 size가 거의 다 빠지고 없더군요.
13. Alexandra
'12.10.31 8:58 AM (198.228.xxx.155)Ocean 7님, 미안하지만 제가 살짝 기분이 안좋네요. 저도 좀 뜨악했어요.
14. 원글님
'12.10.31 9:02 AM (182.216.xxx.3)런던라인이군요... 급 백화점으로 달려가고픈 마음이 드네요
ㅋㅋ 작년에 산 버버리 패딩에, 몇일전 롱 패딩도 ** 에서 샀으면서도 ㅠㅠ15. @@
'12.10.31 9:24 AM (1.238.xxx.118)오!! 멋진걸요.. 원글님이 키가 크시다면, 날씬하시다면 정말 멋질것 같아요.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특이하기까지 하네요16. 오
'12.10.31 9:38 AM (211.202.xxx.15)예뻐요. 지갑 능력 되고 몸매 능력 된다면 삽니다.
늘씬해 보이면서도 간지 팍팍 나네요.
오션님 건 음.... 너무 투박(촌스ㄹ해요.);;17. ...
'12.10.31 10:23 AM (61.73.xxx.54)우왕..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건 다 있네요..더블단추에 목선라인이며..허리띠는 여성스러운게 꼭 미우미우같기도..
버버리 퀼팅 입으면 훨씬 예쁘더라구요.. 어른들 입는 자켓보다 훨 훨 좋아요~~~18. Alexandra
'12.10.31 10:35 AM (198.228.xxx.146)여러분들이 이쁘다고 해주시니, 이미 주문해놓은 맘이 편안하내요.
보고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19. ㅠㅠ
'12.10.31 12:32 PM (121.151.xxx.218)돈이 없어 못사고
돈이 있어도 키작고 통통해서 못사입을거라서 ㅠㅠ
길가에서 저옷입고 지나가는사람있으면 원글님인지 알고 인사할게요
저 82에서 원글님글에 댓글달았던 ㅠㅠ입니다 라고
꼭 아는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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