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에 대한 자가진단

술술술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2-10-30 18:43:42

을...내맘대로 정한 것입니다.

 

초기 - 술먹고 싶다.(모두들 그러지요~)
1기 - 술이 땡긴다.
2기 - 술이 땡겨서 자주먹고 주량도 는다
3기 - 술이 늘어서 매일 먹는다.
4기 - 술이 늘고 매일 많이 먹는다.
5기 - 술을 먹으면 어느순간 주체를 못한다(말이나 행동이나)
6기 - 술을 못먹으면 기분이 무지 나빠지고 초조해진다.
7기 - 술을 못먹으면 손이 떨린다.
8기 - 술을 먹으면 떨리던 손이 멈춘다.
9기 - 술먹어도 떨린다.
말기 - 한잔술에 죽는다.

보통의 주당은 2기정도 이구요.
주사는 5기정도 이구요.
중독은 6기부터입니다.

내맘대로 정한 술중독...

IP : 183.106.xxx.20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196 이재명의 현지궁과 혜경궁의 배상궁 4 ... 04:10:02 475
    1762195 명언 - 어려움을 헤쳐나갈 때 ♧♧♧ 03:03:03 487
    1762194 오늘 돌아오는 차에서 많이 잤더니 1 부자되다 02:58:53 633
    1762193 다 이루어질지니 보셨나요? 5 드라마 02:53:49 704
    1762192 MBTI에서 E성향요.  3 .. 02:38:51 408
    1762191 중국에 대한 혐오로 끝일까 6 워킹m 02:34:02 364
    1762190 택배 내일 안 하죠? 1 02:28:12 392
    1762189 설마 루미의 아빠가 귀마는 아니겠죠? 1 ........ 02:19:06 594
    1762188 이젠 부모님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1 고음저음 02:13:10 1,154
    1762187 제부...정말@@ 26 아하하하하하.. 02:08:58 2,704
    1762186 친정엄마를 사랑하지만,유산으로 서운할때.. 5 Po 02:08:48 896
    1762185 이탈리아 사기꾼 2 ㄷㄷ 01:48:19 1,101
    1762184 시어머니 이제와서.. 5 ㅇㅇ 01:32:13 1,704
    1762183 모임 지인이 결혼하더니 남편 얘기만 해요 15 몰러 01:28:48 1,723
    1762182 초예민한 엄마 너무 부담스러워요 7 00 01:14:08 1,465
    1762181 20년 모범남편이 바람을 피웠나봐요TT 53 이혼해야할까.. 01:10:55 5,183
    1762180 나솔돌싱편 보니 끼있는여자들 딱 보이네요 .. 01:07:52 1,438
    1762179 앉아있다가 일어섰을 때 다리에 힘이 없는 현상 3 로로 01:03:46 772
    1762178 편견이고 잘못된건데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서 하얗고 화사한 승무원.. 8 ㅇㅇ 01:00:48 1,459
    1762177 전세 1억 2천 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6 ㅌㅌ 00:58:07 713
    1762176 이승환 콘서트 7 .. 00:56:04 1,188
    1762175 휴머노이드로봇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2 ㄷㄷ 00:54:09 1,093
    1762174 추석에 밖에 음식만 먹었더니 송편이 먹고싶네요 4 00:52:32 852
    1762173 아니.. 애슐리 상반기 누적방문객수가 1000만명이래요 19 00:49:14 2,608
    1762172 브래지어가 다 작아졌는데...연장하면 안보기싫나요? 7 브라 00:37:52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