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이럴까요..

정말정말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2-10-30 16:33:43
전 남친하고 오래 만난 사이에요...근데
남친은 제 친구를 한 3명 정도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했네요...물론
뭐 이름같은건 다 알죠..대화에서 누구 만났네..누구는 어떴네 하고
말하니깐요..그리고 저희 부모님하고 언니들은 얼굴만 알아요....
언니 결혼식때 잠깐 와서 인사하고 갔으니깐..
근데 저는 남친 부모님 몇번이나 뵀구..친척들도 뵀구;;헐..ㅋ
여동생 부부하고도 친하고;;
글구 ..친구들도 같이 여러번 만났어요..
이런 경우는 몰까;요;
남친이 아직 자신 없어서 내 친구들이랑 가족들 만날 준비가 안됐다곤 하는데;;
제 주위사람들은 안만나고 싶은건지..ㅜㅜ뭔지...
IP : 121.140.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0.30 4:45 PM (61.33.xxx.187)

    남친 주위사람들을 안보여 주면 생각할 문제지만..님은 그 반대니..정말로 남친이 자신감 부족일 수도 있어요..다독다독해서 자신감 부추겨 주시고요 이쁘게.만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67 오모나...이동준씨 5 중년 현빈 2012/10/31 2,156
174166 돼지감자 호박즙 2012/10/31 2,010
174165 친구 애기 낳은데 뭘 가져가면 좋을까요 9 떡순이 2012/10/31 1,037
174164 단풍구경 당일코스 추천부탁드려요.. 3 당일 2012/10/31 1,988
174163 10월 3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10/31 864
174162 무슨 패딩이 백만원이 넘어가냐... 6 우씨 2012/10/31 3,286
174161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시부모 & 장인장모 2 ㅎㅎㅎ 2012/10/31 1,126
174160 날씨가 추워지는게 겁이나네요 ㅠ.ㅠ 9 추워요~ 2012/10/31 2,815
174159 녹내장 관련 문의드립니다.. 7 나는나 2012/10/31 2,203
174158 한 번 개명 했었는데 또 이름 개명할 수 있나요? 4 이름바꾸기 2012/10/31 4,120
174157 너무 웃기지 않나요? (나만의 생각인가?) 1 납득이 2012/10/31 1,210
174156 회사사람이 배2개 주면 어떠시겠어요? 44 무지개1 2012/10/31 7,534
174155 드래곤플라이트 부작용~ 3 행복맘 2012/10/31 1,343
174154 도와주세요~~ 무릎 인공관절 수술 3 엄마 무릎 2012/10/31 1,869
174153 발 뒤끔치 갈라지면 이렇게 해 보세요 7 찬 바람 2012/10/31 3,409
174152 까르마(CALMA) 침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참이슬 2012/10/31 2,873
174151 무말랭이 액젓없인 못하나요??? 5 궁금이 2012/10/31 2,037
174150 어제 시사기획 '창'에서 급발진 원인 밝힌 거... 5 규민마암 2012/10/31 1,601
174149 오늘아침 대박이네요 아이를 버린아빠 21 n헐 2012/10/31 16,581
174148 비싼 가방 한정신상 vs. 스테디셀러, 어느 쪽을 더 선호하세요.. 11 궁금해요 2012/10/31 3,155
174147 선본후기....드뎌 연락왔어요...꺄악~~~ㅋ 53 지옥체험한 .. 2012/10/31 19,243
174146 아침마다 전쟁 4 2012/10/31 1,350
174145 안철수는 왜 토론을 안한다는걸까요.11월 10일이후는 너무 77 늦지않나요 2012/10/31 7,041
174144 2만 명 모인 애국집회를 단 한 줄도 쓰지 않은 조선일보 1 어제 2012/10/31 1,429
174143 건물계단이 위험해요 봄바람과홑청.. 2012/10/31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