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슈스케 정준영 안타깝네요

오렌지 가로등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2-10-30 00:06:09

그냥 정준영이 매력이 있고 사랑스런 친구였는데 많이 아쉽네요

슈스케는 오디션 프로기도 하지만 너무해요

담에 못하면 정준영이 떨어지겠지만 생방에서 한번은 잘했음 좋겠어요

정준영    이렇게 허무하게 탈락은 아니잖아요

한 번이라도 잘하는 정준영을 보고싶어요

IP : 124.50.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고기
    '12.10.30 3:21 AM (220.93.xxx.191)

    저도요.....
    전 로이킴 응원하지만요
    이번주 방송할때 같이봐요^^;;

  • 2. 준영
    '12.10.30 9:36 AM (125.186.xxx.34)

    어제 발표한 음원을 들어보니 그것만이 내세상 아주 잘 불렀던데요?
    생방송날 컨디션이 아주 안좋아보이던데 성격상 이렇다 저렇다 변명을 사전에 안한것 같아요.
    그 어린애는 지난번에 목상태 안좋다고 질질 울고 엄청 사전광고하고 그러고 심사위원들도 그거 다 감안하고 그러두만. 잘생긴 외모때문에 실력이 묻히기는 로이킴 보다 정준영이 훨씬 더 심한듯. 특히 이승철은 정준영의 외모와 매력때문에 지금 나타나는 대중적 인기가 모두 거품이라고 판단하는것 같아요. 그런면이 분명 없지는 않겠지만 저는 정준영 음색이며 파워풀한 가창력이 참 매력적이고 좋거든요. 아무리 강심장이더라도 이 상황에서 담주생방에 제 실력 발휘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 3. 음원은
    '12.10.30 9:51 AM (175.126.xxx.162)

    다시 녹음한 것입니다. 정준영뿐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도요

  • 4. 준영
    '12.10.30 10:07 AM (125.186.xxx.34)

    알아요. 다시 녹음한거라는거. 현장에서 못한걸 놓고 보자면 유승우도 마찬가지였고, 원래 실력이나 가능성을 포함한 평가라면 지금처럼 욕먹을 필요가 없다는 소리죠.

  • 5.
    '12.10.30 10:22 AM (112.217.xxx.67)

    지난 생방송 때 정준영 눈빛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하더군요.
    솔직히 슈윅 때만 해도 이승철이나 엠넷이 로이킴보다 정준영을 더 좋아했어요.
    대부분 정준영과 관련된 내용으로 도배해 놓았잖아요.
    그런데 합숙하면서 무언가 문제가 생긴 건지 아니면 실력 발휘하는 아이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정준영이 묻히는 감이 있네요.
    빨랑 자신감 찾았으면 하구요.
    저도 정준영 응원합니다.
    탑4에 들어가서 상품으로 차 1대는 탔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정준영은 연기자를 하든 뭘 하든 연예인 끼가 충만한 아이기에 무얼 해도 잘 할 아이입니다.

  • 6. 그래요..
    '12.10.30 10:31 AM (124.197.xxx.112) - 삭제된댓글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어느 누구도 다 사연있고 안쓰럽지만 지난주 기운빠진 정준영에게 유난히 신경이 쓰이네요.
    아 괜찮네 싶은것도 몇주째 심사평이 좋지못하니 노래를 놓을까봐 걱정이 되고(쓸데없는 연예인 걱정인가요...?)
    뭔가 비밀, 힘든게 많은거 같은데 내색하지도 않고
    엉뚱한 행동, 웃긴말도 그 뒤에 어두운 내면을 뒤에 안고서 하는거 같고...

    더는 힘들어하지 말라고, 안아서 토닥거려주고 싶어요.

  • 7. 원글
    '12.10.30 11:33 AM (124.50.xxx.2)

    모두들 정준영을 응원하시는군요...반갑습니다 ^^...그러게요...그것만이 내세상 미션때는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처음과 두번째도 그만하면 잘했는데 특히 이승철은 왜 그리 애를 기를 죽이는지 얄미웠어요...호감 가던 로이킴까지 미워질라고 그러네요...유승우도 별로던데요...이번 생방에선 정준영의 멋진 부활을 기대해 보보자구요...마음 같아서는 top4에 오르면 좋겠는데...어쨌든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05 손으로 끼적대는거 싫어하는아이 2 fghjk 2012/10/31 1,092
174104 행복하게 나이드는 법이 조금씩 보여요 7 .... 2012/10/31 3,704
174103 급해요! 가로 방향 A4 크기에 이름을 썼는데 중앙으로 올라오지.. 2 ///// 2012/10/31 1,297
174102 가족티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나 카페추천부탁드려요.. 2 가족티셔츠 2012/10/31 1,410
174101 급!!!스마트폰 락 걸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궁금이 2012/10/31 1,435
174100 저도 월세 진상 세입자 이야기.. 65 .. 2012/10/31 18,814
174099 첫사랑 보러가는거요.. 6 .. 2012/10/31 2,437
174098 뉴발란스 990에 키높이 깔창 까시는 분 계세요 ? 질문 2012/10/31 9,410
174097 손목터널증후군 전문병원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주부병 2012/10/31 7,596
174096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는 뭘까요? 3 .. 2012/10/31 1,984
174095 티비가 없는데도 티비수신료 2500원을 지불해야 하나요?? 3 티비수신료 2012/10/31 4,938
174094 히트텍 좋네요 4 ... 2012/10/31 3,404
174093 어린이집 그만두는데,선생님게 선물 할까요? 3 어린이집 2012/10/31 1,541
174092 아기때부터 지능교육해준 아이들은, 커서도 똑똑하고 공부 잘 하나.. 16 2012/10/31 4,849
174091 잠꼬대 대화하듯이 하는 경우 흔한가요? 5 ........ 2012/10/31 2,155
174090 카톡에 맘대로 사진찍어 올린 중학생 아이 친구... 6 기분 나쁘네.. 2012/10/30 3,446
174089 저넘의 수험생...심심하면 짜증내요 4 진홍주 2012/10/30 2,267
174088 신의폐인님~~~~~~~ 14 미치겠다 2012/10/30 3,356
174087 7살)한쪽씩 구워먹기 좋은 한우부위는 뭔가요? 8 한우 반값 2012/10/30 2,557
174086 갤3 월 9천에 교체하라는 전화 받았어요. 6 핸펀 2012/10/30 2,461
174085 떡집에 팥고물 맡겼을때 ... 1 초보맘 2012/10/30 1,361
174084 낙원상가 갔다가 기타 사왔어요.. 5 행복한용 2012/10/30 2,580
174083 만일 내가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4 ... 2012/10/30 3,536
174082 김장훈 왜 나온건지 4 .. 2012/10/30 4,171
174081 장농 면허, 자동차구입, 자동차 유지 9 자동차 2012/10/30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