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우젓 담궜어요..

대명항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2-10-29 09:40:30

토욜날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

강화 대명항을 갔어요..

생새우 사러

 

생새우 5키로 한말에 25,000원 이네요..

3키로를 노니님 레시피로 새우젓을 담궜어요...

 

근데 유리항아리에 담궜는데 햇빛을 봐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늘에 둬도 되나요...

 

IP : 211.217.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우젓 담그면
    '12.10.29 9:59 AM (59.86.xxx.85)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젓갈담는곳에서는 서늘하고 어두운 토굴에 보관하잖아요
    그런곳이 가정집은 냉장고밖에 더있나요?
    전에 내친구 새우젓담궈서 냉장고에 두고 맛있게먹었단소리 들은것 같아요

  • 2. 김치냉장고는
    '12.10.29 10:07 AM (118.216.xxx.130)

    어떨까요?

  • 3. ㅁㅁ
    '12.10.29 10:12 AM (1.236.xxx.61)

    삼주전에 대명항 한말에 15000원 20000원 하던데 올랐네요 .
    저는 하루 밖에 두고 겁나서 (ㅜ.ㅜ)바로 김치 냉장고에 넣었어요

  • 4. 장터
    '12.10.29 11:01 AM (59.5.xxx.40)

    장터에서 생새우 3kg에 4만원 넘던데
    여기는 왜 이리 싸나요??

  • 5. 나리마미♥
    '12.10.29 11:15 AM (118.45.xxx.132)

    김냉 안 되고요.
    그늘에서 맛 들여야 될걸요.
    소금이 김냉보다 나은 역할하고 있어요.
    넣으면 암 것도 안돼 버려야 돼요.

    소금 많이 넣어도 녹을만큼 녹지 밑에 있으니 염려 놓으시고 .
    담그는 거 노하우 필요한 고난도로 저는 알아요.

  • 6. ㅁㅁ
    '12.10.29 11:17 AM (1.236.xxx.61)

    안그래도 장터에 너무 비싸 댓글 달고 싶었지만 욕들을까봐 .... ㅜ.ㅜ
    그늘에서 맛을 들여야 하는거군요 . 저는 어찌 해야 하나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54 양악 위험한 특수수술인데 너무 많이 하네요. 1 ..... 10:57:11 160
1600853 인천 오래 사신분들께 어디보자 10:52:37 102
1600852 결국 적게 먹으면 줄어드는 게 체중인데 9 10:46:07 764
1600851 절에 다니시는분)) 백중기도 질문이요 1 ........ 10:43:45 111
1600850 요즘 페이스북 많이 안하나봐요 2 페북 10:40:42 237
1600849 올림픽 포레온(둔주) 중학교 추가 건설 요구 중 9 ... 10:37:37 400
1600848 지금 공항인데 향수 추천해주세요 16 10:31:47 687
1600847 연양갱 첨가물에 포도당이 있는데 .. 10:31:23 126
1600846 지금 젊은 세대들이 힘든 건 결국 베이비부머들 때문이군요. 13 10:30:08 888
1600845 목동 사시는 분들 오목공원에 나와보세요 4 나들이 10:28:02 755
1600844 아들 여자친구를 만나 우연히 들은 이야기 24 .. 10:27:20 2,094
1600843 엘베앞에서 먼지터는 앞집 ㅇㅇ 10:23:00 346
1600842 수제 딸기쨈 위에 곰팡이 걷어내고 먹으면 4 수제 10:18:59 801
1600841 나는 솔로 20기는 겨울에 촬영한거죠? 3 ㅋㅋ 10:14:50 755
1600840 혼기 찬 딸 지금 집을 사는게 날까요? 13 2주택? 10:14:41 1,200
1600839 고 2가 문제네요 3 10:10:42 519
1600838 재량휴일 힘드네요. ㄷㄷ 10:09:44 670
1600837 우리집엔 왜 바퀴벌레가 살까요... ㅠ 10 바퀴벌레 10:08:44 1,096
1600836 판다들은 외국으로 장기임대되는 판다들 팔자가 제일 좋은 것 같아.. 9 ㅇㅇ 10:01:36 663
1600835 이화영 판결날, 조국은 “오랜만에 맛보는 망중한” 17 .. 09:58:10 1,353
1600834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근황. '부미원' 대표이사 11 ... 09:56:43 2,760
1600833 연극성 인격장애 2 ........ 09:54:55 881
1600832 머리랑 손이랑 개인플레이하네요. 1 ... 09:54:06 306
1600831 아주 윤석열 김건희가 헛발질 할때마다 빵빵 터지네요 2 Gma 09:47:25 928
1600830 김건희.. 3개국 순방 동행 "이제 대놓고 활보&quo.. 9 ㅇㅇ 09:46:12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