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간결 토론 이제 봤네요
이렇게 자란 청년이 순수한 열정에 도발한 것이네요
씁쓸한게 저 청년은 저 순간에도 자신의 논리나 세뇌에 의심 못하고 나와 주장한다는것...
논문도 쓸 텐데 어찌 쓸 수 있을까? 의심스럽구요.
진짜 청순하고 순수한 열정이 아닌 다음에야... 에휴...
지금 이 시간, 오늘을 곱씹으며 깨닫는 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100만원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1. 간결
'12.10.28 9:15 PM (121.130.xxx.228)30대 유학생 맞나요? 정확히 몇살인지?
펜실베니아대 석사라고 했나요?
유학하는거 그거 사실 돈만 좀 있음 일도 아니죠
헛물먹은 유학생놈도 한두놈이 아니고
무슨 정치의식이 똑바로 있어 무슨 역사를 똑바로 알기나해
아는게 도대체 똑바로 아는게 없어요
그저 자기가 아는 고 우물만 보고 나불나불~
아주 잘 발렸어요~평생 내가 이꼬라지밖에 안되는거 알고 겸허하게 살아라~2.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12.10.28 9:19 PM (39.112.xxx.208)서울시 교육장도...아니고 교육감이 뽑는 것이 팩트! 팩트!! 라며 눈 똥그랗게 뜨고 주장하는데..
딱 일베충 수준이 보이더군요.
소설을 써도 똥꼬로 쓰는지................................ㅉㅉㅉㅉ
정문헌이가 그 애들 종교인듯...........;;;;;;;;;;;;;;;;;;;;;;;;;;;;;;;
진중권 발꼬락 때만큼도 못되는 것들이.......달리 충이 아니두만요.3. ..
'12.10.28 9:23 PM (203.226.xxx.98)유튜브에 떴네요
못 보신 분들... 뭐 끝까지 볼 내용은 아닌듯 하지만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귀중한 자료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나중에 이 세대의 지성인들의? 저런 이상한 비논리에 대한 논문도 나오길 바랍니다. 그냐 더 궁금한게 진교수는 이름걸고 했는데 쟤는 간결... 아이디아닌가요? 그게 웃기네요
http://m.youtube.com/watch?v=DE8KdxkckrM4. ,,,
'12.10.28 9:28 PM (119.71.xxx.179)엠팍인가에서 얼굴 나와서, 동문들이 알아본듯하던데...서성한중경외시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5. ...
'12.10.28 9:34 PM (203.226.xxx.98)오늘 디시에서 신상 털듯 한다니까 일베에서 먼저 털듯... 한다네요 일베에서도 욕먹는거죠?
이 기회에 일베도 생각좀 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좋겠네요6. ..
'12.10.28 9:41 PM (203.229.xxx.232)대강은 나왔습니다.
부산대 공대 졸업- 펜실베니아 대학원 이에요.7. 부산대........
'12.10.28 10:08 PM (39.112.xxx.208)어케요..........ㅠ.ㅠ 동문들 느므 부끄럽겠다.
8. 움찔
'12.10.28 10:33 PM (122.37.xxx.113)서성한이라그래서 깜짝 놀랐었네. 동기 아니어서 천만다행.
9. ...
'12.10.28 10:43 PM (71.41.xxx.142)근데 외국 명문대에 저런 애들 정말 많아요.....T,T
10. 저도 지금 봤어요.
'12.10.28 11:00 PM (122.34.xxx.20)시경아 잠시 니가 미워질것같다. 미안~! 니 잘못은 아냐. 단지 니가 간결이랑 비슷해서지....
토론보면서 자꾸 타블로 사건이랑 겹쳐보여지네요.
왓비랑 타진요가 계속 소설써놓고 소설의 내용을 증명하라고 아니면 거짓말이라고
공격하는거랑 똑같네요.
그거에 대해서 진중권이 칼같이 잘라내내요.11. 에이
'12.10.28 11:02 PM (74.14.xxx.22)시간, 눈, 귀 다 버렸네
초등생도 아니고 ㅠ 말 꼬리 만 잡고
정말 뭘 들은건지 알수가 없다는 ㅠㅠ
내 시간 아까워~12. ..
'12.10.28 11:17 PM (112.155.xxx.72)이준석 부류죠.
학벌은 번드르한데 머리는 텅텅 빈.
자기 머리가 나쁜 줄도 모르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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