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vs 누리꾼 맞장토론…‘간결’하게 끝났네
                샬랄라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2-10-28 15:08:38
                
            IP : 39.115.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12.10.28 3:13 PM (218.209.xxx.92)- 학벌과 교양 및 인성은 별개라는 게 다시 입증되는 사건이네요.. 
- 2. 이료일'12.10.28 3:32 PM (182.218.xxx.182)- 갑자기 진교수가 검색어 일위에 오르고 
 저 이유였군요
 한번 봐야 쓰겄네요
- 3. ...'12.10.28 3:57 PM (39.113.xxx.16)- 저 아침에 봤는데 상대가 너무 헐렁하니 시시하기까지하던데요. 
 보는 내내 손발이 오글오글...
- 4. 분당 아줌마'12.10.28 4:45 PM (175.196.xxx.69)- 본인은 논객이 되고 싶었던 거 같은데 
 논객은 커녕 수첩마냥 칠푼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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