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까사미아 도마 어떤가요?

...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2-10-28 07:50:43

줄곧 나무도마를 사용했는데..  싼맛에 1년전에  플라스틱 도마를 샀더니..

칼자국, 음식색깔도 물들고.....  다시 나무도마 하나 사야겠어요.

까사미아 도마가 예전부터 참 갖고 싶던데... 비싸긴 하네요^^

인테리어용으로 참 이쁜데... 실생활에 쓰기엔 어떤가요?

 

IP : 211.110.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리마미♥
    '12.10.28 12:19 PM (118.45.xxx.132)

    까사미아는 모르는데요.
    대나무 도마 시중에 많고 아니면 조아당이란 곳 들어가면 있습니다.
    나무가 칼도 상한다고 해야 하나 하지 않고
    싸고,건조 잘 되고 최고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 2. 열세번째 눈썹
    '12.10.28 2:36 PM (58.230.xxx.47)

    저두 까사미아 도마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도마... 사용하다 보면 관리한다고 해도 - 어쩌면 잘못된 방법으로 하는지...- 테두리가 변하는게
    보기 싫어서 후라이팬도 그렇지만 교체를 하는 편인데요...
    유리도마 - 무겁고 아이가 있어 위험하다
    아크릴 도마 - 이쁘지만 요리재료가 미끄러 진다. 불안하다.
    플라스틱 도마 - 색이 밴다.뜨거운 요리 (김밥을 할려고 달걀 지단을 해서 도마에 얹었더니 )에
    도마가 변형이 이 되었어요..
    대나무 도마 - 건조도 빠르다고 하고 디자인도 이쁘던데
    칼질을 결과 반대로 하면 대나무 가시가 일어나서 위험하다
    하는 카더라 얘기가 있어서 구입하려다 그만 두었고요
    고무나무 도마 - 단단하고 뒤틀림도 없고 좋은데 칼날이 튀어서 사용 중단...

    그래서 그냥 미송이나 홍송으로 된 제품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간혹 마트에 가면 옻칠된것이 있어 사용해 보고 싶긴 한데
    가격이 조금 나가서... 눈독만 들이고 있네요...
    도대체 도마 테두리 깨끗하게 사용하는 법은 없는 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74 흔히들 나쁜넘은 벌받게 되어 있다 하는데 4 ... 2012/11/07 1,164
173773 맛있는 베스킨라빈스 싱글킹~ㅎ 그대와함께 2012/11/07 859
173772 시엄니 김장 도와주고싶은 남편, 싫은 나 13 ddf 2012/11/07 3,902
173771 벽에 낙서안하는애들도 성향같아요 13 gggg 2012/11/07 1,788
173770 3개월째 기관지염인 아기 뭐가 문제일까요.. 3 2012/11/07 1,412
173769 무릎주사 맞아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3 sos 2012/11/07 3,360
173768 금방 한 밥... 이걸 생의 무슨 계명처럼 여기시는 분 계신가요.. 28 밥밥밥 2012/11/07 3,692
173767 영어학원 숙제 엄마가 챙기시나요? 1 ^^ 2012/11/07 995
173766 부산에서 제일 경치 좋고 좋았던 곳이 어디세요? 16 가을풍경 2012/11/07 2,099
173765 문재인 ;의료민영화 정책 모두 중단 12 .. 2012/11/07 2,224
173764 구부정한 청소년 1 걱정돼 2012/11/07 791
173763 애들 키우면 가구 망가진다는 얘기 등... 꼭 그런거 같진 않아.. 38 2012/11/07 2,968
173762 초 2 수학 문제집 어느게 좋은가요? 4 수학 2012/11/07 1,112
173761 비타민 b는 많이먹어도되나요? 3 바이타민 2012/11/07 1,611
173760 심하게자상하되 심하게 무능력~심하게 무심하되 심하게 유능~ 13 만약 2012/11/07 1,962
173759 미국대선 투표시간은 밤 9시까지다!! 7 바꿔 2012/11/07 1,018
173758 문재인-안철수 “후보 등록전 단일화“ 합의(종합2보) 外 2 세우실 2012/11/07 1,534
173757 체감하는 핸드폰 요금이 점점 오를겁니다. 위약3라고 들어보셨나요.. 4 핸드폰 사용.. 2012/11/07 1,775
173756 살림간섭하시는 시어머니 9 metal 2012/11/07 3,196
173755 라면값 왜 비싼가 했더니…'농심' 맘대로 샬랄라 2012/11/07 805
173754 얼마전 게시판에서 보고 압력밥솥 2012/11/07 710
173753 "괘씸한 조카딸" 그 뒷 이야기 3 쉰훌쩍 2012/11/07 4,039
173752 울산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6 이사가요 2012/11/07 1,353
173751 26개월 아이들 많이 뛰죠? 3 층간소음 2012/11/07 662
173750 또띠아 안풀리게 말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1 .. 2012/11/0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