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에만 신경 쓰거나
사실상 따라하기 힘든 요리-복잡하거나
재료가 흔한 게 아니라서-가 아닌
그런 요리블로그 알고 싶어요.
물론 저의 첫째 요리선생님은
요 82지만요 ㅎㅎ
식구들 좀 변화된 식단으로 해주고 싶네요.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속있는 요리블로그나 싸이트 알고 싶어요
랄라라 조회수 : 4,751
작성일 : 2012-10-27 23:21:56
IP : 116.123.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억만이
'12.10.27 11:22 PM (222.112.xxx.137)야매요리?.....는 망하는 지름길 ㅎㅎㅎ
2. ...
'12.10.27 11:24 PM (118.218.xxx.201)82를 잘 들여다보세요ㅋㅋ
여기서 몇분, 그리고 과거에 이름높았던 분들.. 그분들의 자취만 훑어봐도 금방입니다.3. ++
'12.10.27 11:27 PM (61.102.xxx.211)전 여기도 다 파악이 안되는데요 ㅎㅎ
4. 제빵
'12.10.27 11:27 PM (121.160.xxx.3)분야에 베이킹파파만 들여다보구요.
그 외에는.... 그냥 82가 제일 낫습니다.5. ..
'12.10.27 11:29 PM (175.211.xxx.172)전 뻔와이프님.... 새댁일때 여기참고해서 많이 만들었어요.. 재료도 그냥 집에 있는거만 사용해도 되는레시피...
6. 랄라라
'12.10.27 11:33 PM (116.123.xxx.209)여기 82의 몇 분 블로그 알고 싶은데
제가 지금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요.
보라돌이맘님 밖에...
요즘 잘 안 오시는 분들 블로그도
가보고 싶은데~~7. 아-
'12.10.27 11:41 PM (125.176.xxx.181)전 82쿡의 jasmine 님 (-_-;;철자가 맞나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 뻔와이프님.
뻔와이프님은 네이버 키친에서 검색해서 알게됐는데요
정말 가정요리 잘 하시는 것 같아요.8. 원글
'12.10.28 12:07 AM (116.123.xxx.209)저 뻔와이프님 블로그
구경하다가 왔어요.
댓글님들,모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수상소감 버전)9. 촌부일기
'12.10.28 12:42 AM (211.246.xxx.20)추천합니다
홍삼 키우면서 가끔 요리 올리시는데
넘 좋아요10. 해드는 집
'12.10.28 8:13 AM (211.246.xxx.17)원글님 쑥스럽지만 제 블로그 와보시겠어요 저도 그런 소박한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컴에서
http://blog.naver.com/greenmit
폰에서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reenmit11. **
'12.10.28 4:13 PM (165.132.xxx.47)돌아보고 싶은 블로그들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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