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크기에 따라
대하, 중하, 소하 라고 해서
분명히 새우를 구분 했어요
근데
요즘은 대하가 새우를 부르는 일반적인 단어가 됐고,
거기다 전부
태국산 흰다리 새우 , 또는 블랙 타이거를 구워먹으면서
대하라고 한다 말이죠...
최소한 대하라면 내 손바닥보다 커야 정상인데...T.T
참...아쉬워요
최소한 대하라면 내 손바닥보다 커야 정상인데...T.T 2222222
극공감함.
전 생명을 음식으로 취하면서 축제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22222
산채로 뜨거운 후라이팬 속에서 펄떡이며 벌겋게 익어가는 새우의 몸부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