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감자탕을 2개나 갖고 있으면서 돈을 잘 버는 아줌마가 있어요
돈 벌어서 아들 유학도 보내고 본인 해외여행도 다니고
그러던데...
낮에도 가게는 잘 안가고 커피숖에서 차마시고 그러던데, 별로 힘도 안들어보여요.
참 신기하고 부럽고 전, 장사할 용기도 자신도 없거든요
그런사람들 보면 공통점이 성격이 시워시원해보였어요. 그리고 말을 잘하더군요.
저도 돈이 벌고싶은데 밥장사는 자신이 없고, 커피숖은 해 볼 생각 있어요.
님들은 어떤 일 해보고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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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이런 아줌마가있어요
돈이벌고싶어요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2-10-27 17:58:42
IP : 114.205.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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