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한 문장만 해석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762
작성일 : 2012-10-24 19:03:44
I raise my daughter and has been taking it out on the child.

미리 감사 드립니다
IP : 112.150.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2.10.24 7:19 PM (61.81.xxx.111)

    Recently, my in-laws were kind enough to let the three of us move in so we could save what little we have. But the summer could not have gone worse. My mother-in-law has turned into a bully.

    "She doesn’t approve of how I raise my daughter and has been taking it out on the child."===> 시어머니는 내가 딸을 키워온 방식을 인정하지 않고, 내 딸에게 막 대하고 있습니다 (taking it out on the child 시어머니의 못된 성깔(bully)을 딸에게 드어내고 있다)

    Mom calls her hurtful names and has told her that all of our financial problems are her fault. My husband has spoken to his mother numerous times, and I have, as well. But she is stubborn.

  • 2. 원글
    '12.10.24 7:57 PM (112.150.xxx.224)

    제가 앞문장을 잘라먹고 안 썼네요
    아침 신문 보셨나 봐요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3. ,.
    '12.10.24 8:09 PM (175.126.xxx.143)

    해석안되는 문장에 전체글을 끌어오는 의 능력!!!!!

  • 4. 어머나
    '12.10.25 6:48 AM (99.226.xxx.5)

    저렇게 앞 뒤를 다 잘라먹고 저 문장만 옮겨서 해석해달라고 한거네요?
    그러지 맙시다 좀!

  • 5. 돌피
    '12.10.29 7:44 PM (182.211.xxx.45)

    뭐 그럴수도있지 말많으시네 거참ㅋㅋ
    깜빡잊을수있는거같고 그러지맙시다 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17 일산,화정에 도가니 맛있는집 소개시켜주세요(급) 도가니 2012/10/25 940
171616 제 고민 좀 들어 보시고 조언 좀 주세요 10 아들맘 2012/10/25 1,632
171615 조기입학 경험담 부탁드려요... 16 봄봄 2012/10/25 3,191
171614 sbs아침드라마.. 6 .. 2012/10/25 1,347
171613 집에 수도가 없는데.. 2 새댁임 2012/10/25 1,044
171612 얼굴이 붉혀지는 상황에서 심장이 벌렁벌렁해지는 분 계신가요? 4 부들부들 2012/10/25 1,364
171611 남편이카스친구인유부녀와.... 6 .. 2012/10/25 4,427
171610 10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10/25 636
171609 그런데 왜 미용실에서 머리하기 전에 32 이해가 2012/10/25 13,371
171608 아이허브 주문직전인데요... 2 ... 2012/10/25 1,499
171607 역시 돈이 돈을 버는가 봐요 5 ... 2012/10/25 3,569
171606 요샌 부츠컷바지 안입나요? 32 패숑 2012/10/25 6,635
171605 제사후 밥비벼먹는것 TV에 나오네요 17 2012/10/25 3,830
171604 쿠첸 이모델 괜찮을까요? 1 ... 2012/10/25 1,155
171603 아이 봐주는 비용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3 ... 2012/10/25 2,049
171602 집나온 딸아이 친구가 저희집으로 또 왔어요 10 .. 2012/10/25 10,643
171601 부모님 설득백서-문재인라디오 chiaro.. 2012/10/25 1,362
171600 인사 드립니다^_^ 2 순정순정 2012/10/25 1,025
171599 난 위선적인 사람인가? 머리가 복잡합니다... 14 가식녀 2012/10/25 5,460
171598 66-77은 기본티 어디서 사나요 ㅠㅠ 7 살찐내가죄인.. 2012/10/25 2,709
171597 죄송요 알리가 아니라 에일리 라는 가수 아세요? 15 maman 2012/10/25 3,438
171596 나이차이가 좀 나는 남자분을 만나게됐어요 4 2012/10/25 4,652
171595 이 야밤에 애니팡 초대는 뭐예요? 12 뭐지? 2012/10/25 3,331
171594 신용불량자도 해외여행갈수있나요,, 4 여행 2012/10/25 3,677
171593 박근혜 시대가 두렵다 5 샬랄라 2012/10/2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