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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나왔던 집..

들풀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12-10-24 17:35:07

부동산 통해서 46평 아파트를 보기로 했는데요..

인터넷 검색중에 우연히 이 집이 경매에 넘어 갔었고 

낙찰 받은 사람이 차액만 남기고 바로 되팔려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런 집을 사는 건 아무 문제 없는 걸까요?

IP : 203.228.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음
    '12.10.24 5:45 PM (121.143.xxx.139) - 삭제된댓글

    그집안사고 다른집사요

    전에 경매로 집사서 들어간적있는데 별로 좋았던일이 없었어요

    모르고 들어가면 모를까 알면서 들어가는건 별로

  • 2.
    '12.10.24 5:46 PM (116.32.xxx.211)

    사는건문제없져 경매를통해 권리관계정리된거니까...싸게네고해보세요

  • 3.
    '12.10.24 5:47 PM (116.32.xxx.211)

    아마 대출끼고산걸테니 이자같은거생각하믄 매수자있을때팔고싶을거에요

  • 4. 윗님
    '12.10.24 6:48 PM (115.21.xxx.7)

    그 복집 어딘가요
    저도 들어가 살고 싶네요
    동 전체가 그렇단 말이죠? ^^

  • 5. ...
    '12.10.24 7:19 PM (211.234.xxx.117)

    주위시세보시고 권리문제없음 매매 생각해보세요
    가격흥정가능하심 괜찬을거같아요
    저는 경매로 집샀는데 울남편 하는일 잘되고 아이도성적올라가고...
    부부관계도 더 좋아졌어요
    경매라고 다 나쁜건 아니예요

  • 6. ..
    '12.10.24 7:41 PM (110.14.xxx.164)

    별 상관없어요 어차피 바로 승계안되고 그 사람 소유로 돌렸다가 파는거고
    재수없는집도 아니고요

  • 7. 저희집도
    '12.10.24 7:45 PM (14.52.xxx.59)

    경매전력이 있는 집인데 뭐 별일 없어요
    거기 사는 사람의 마인드가 중요하지 집터는 100%는 아닌것 같아요
    같은 집에 사는 형제 자매도 사는 모습이 제각각인데요 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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