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펴서 상간녀랑살구있는 시부가 이번에 아파서
며칠 병 원에 입원했었는데 병 원비가 백정도 나왔다네요
남편이 병원비 보내주라해서 70만원보냈는데
보험들어놓은것도 없다네요
남편한테 나같음 병원비안보낼텐데
효자라교했더니 그게무슨효자냐구 당연한건데
이리 말하네요
돈없어서 초중아이들 학원도 안보
내고 있는데
시아버지 애물단지네요. 앞으로 게속아플일만남았을
텐데 시부정말짐스럽네요
시부너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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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시부의 병원비
ㅇㅇ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2-10-22 23:42:02
IP : 119.192.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10.23 12:00 AM (211.237.xxx.204)딸들은 바람난 부모..안보는 경우가 대다수던데
아들은 안그런 경우도 많더라고요.
뭐 부모라고생각해서 그럴수도있고..
같은 남자라고 이해해주는건지...2. 저랑 같으시네요
'12.10.23 9:32 AM (210.121.xxx.253)시부.. 정말 애물단지..
그리고, 남편.. 참.. 답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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