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10804000360&md=20120317141459_AE
3억이상 전세의 부동산 수수료는 0.8%이내에서 협의...이거 너무 불합리한 것 같아요
저번에 3억이상 집에 전세가면서 0.6부르는 걸 우겨서 0.3%로 했는데 0.3%정도가 적당한 것 같은데요.
0.3%로 해도 금액이 올라가니 그에 비례해서 받는 돈은 올라가니 양쪽 집에서 받으면 꽤 많지 않나요?
링크 기사에 바꾼다고 한 게 2011년인데 아직 안 바뀐거죠?
아마 10년도 더 전에 전세값이 쌀때 정해진 조례 일텐데
지금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는데 그 비율은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정치권이 싸움질이나 하고 있으니 민생경제는 늘 뒷전이지요.
최소 율과 최대 율 중간으로 지불해도 암 말 안합니다
정말 너무 비싼거 같아요...3억넘어가면 0.8%이내에서 조정이라니? 근처 부동산업자끼리 다 짜고 0.6%로 받더라구요...법이 바뀌였으면 하네요.
계약서에 자기네들 맘대로 0.6~0.8%찍혀서 프린트하는데 도장 찍기전에 합의해서 0.4%이하로 해야합니다. 빨리 법이 바뀌었으면 하네요정말.
빨리 개선해야지...
울며 겨자먹기로 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리고 부동산도 단지에 1-2개가 정상인데...
너무 많아서 돈 벌기 어려워진거지 수수료가 적어서는 절대 아니라고 봐요.
매매수요는 없어도 전월세 수요는 꾸준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