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질 나서 여기다 풀어요

소리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12-10-20 15:37:11

      이웃 집에서 밥을 먹었어요

      막걸리 마시는데 평상시 제가 술을 먹으면 얼굴이 빨개져서

    잘 안먹어요 헌데도 옆에서 권하면 한잔 정도는 그냥 먹거든요

   울 신랑  일상 생활에서도  뚜한 성격이라 제게 다정하게 말걸어주지

  않아요 제가 자기야  자기야 하고 챙겨주고 불러주지만 

    한번씩 나도 뚜한 성격 가진 남편한테 화가 나곤 해요

 밥을 먹으면서도 다른 아줌마 한테는 한잔 하라고 권하면서 지 마누라한테는

  눈길 한번 주지도 않고 한잔 하라는 말도 없고 은근히 화가 났어요

  그동안  평상시 쌓인 서움함이 화를 나게 하네요

   미워서 밥도 주고 싶은맘 없고 이럴때는 집을 확 나가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괜히 신랑 만 미워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따뜻히 말 한마디로 풀어주면 되는데

  그런것도 못하는 남자 오늘은 정말 싫네요

 덤으로 자식까지 내 기분을 망가지게 하고요

 

IP : 112.171.xxx.14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4 안현모 다 가졌어요 1 .. 05:00:17 641
    1788323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2 .... 04:22:07 536
    1788322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2 04:19:59 340
    1788321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191
    1788320 저는 2 집순이 03:04:50 369
    1788319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1,187
    1788318 50대 중반 재혼 7 N lnl 02:30:30 1,798
    1788317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4 ㅇㅇ 02:09:10 524
    1788316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4 .. 01:50:09 739
    1788315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4 00:54:10 3,112
    1788314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1,069
    1788313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1 ........ 00:46:10 2,845
    1788312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298
    1788311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27 미국 00:37:56 4,304
    1788310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19 크하하 00:32:37 2,621
    1788309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327
    1788308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7 ㅁㅁㅁㅁ 00:30:56 840
    1788307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5 식탐 00:27:51 1,890
    1788306 오늘 그알.. 4 .. 00:25:36 2,498
    1788305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24 ㅇㅇㅇ 00:10:23 3,351
    1788304 야노시호 나오는데 2 00:06:11 3,045
    1788303 턱 관절 스플린트 착용 시 3 . 00:04:49 486
    1788302 최민희의원 쿠팡관련 기레기의 주작물임 1 .. 00:01:38 741
    1788301 40대 남자 목도리 추천 1 목도리 2026/01/10 246
    1788300 닭계장은 닭다리살로 해야 맛있나요? 3 궁금 2026/01/10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