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읽은 글에도 있는데 암스테르담 섹스문화 경험... 이 글 있잖아요.
이 글의 논지나 뭐 그런 것은 차치하고, 그냥 그 글에 엄청 공방전이 막 벌어졌잖아요? 암스테르담에서는 이러하다고 원글님이 하시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다. 등등 네덜란드는 그런 역사가 있다... 나도 암스테르담 가 봤는데....
근데 중간에 짧은 댓글...
암스테르담이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저만 웃겼으면 죄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웃겼던 댓글...
ㅇㅇ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12-10-20 14:06:08
IP : 147.46.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2.10.20 2:13 PM (211.246.xxx.188)전그글 읽지않고 넘겼는데 님땜에 봤네요^^
2. .........
'12.10.20 2:25 PM (211.179.xxx.90)전 그런 시크한 친구 한 명 있으면 좋겠어요
막 안달복달할때 옆에서 씩 웃으면서 한 마디 던져주면 왠지 꺼칠하면서도 위안이될것같은 그런 친구요,,3. 푸하하하
'12.10.20 2:32 PM (58.236.xxx.74)그런 시크한 친구 한 명 있으면 좋겠어요
막 안달복달할때 옆에서 씩 웃으면서 한 마디 던져주면 왠지 꺼칠하면서도 위안이될것같은 그런 친구요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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