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해석좀 부탁드려요~~

궁금이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2-10-19 23:16:44

  I have seldom seen a person look so grateful.

  He said that he would want me to try.

  I assured him I would do it with great pleasure, but as it might take a liitle time, I hoped he would not      mind paying me for my inconvenience.

   He replied that he would do it most gladly and asked me how much.

 

   해석좀 부탁드려요ㅜㅠㅠ

   그리고 첫문장에서 look이 무슨 품사로 쓰였는지도 가르쳐주세용~

IP : 124.49.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9 11:27 PM (122.32.xxx.19)

    나는 그렇게 고마워하는 (look = 동사)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었다.
    그는 내가 한 번 시도(노력)해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기꺼이 그것(it)을 하겠다고 확실히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좀 걸릴 것이기 때문에 나의 불편함에 대해 그가 돈을 지불해주기를 희망했다.
    그는 기꺼이 돈을 주겠다고 (pay를 하겠다고) 대답했고 얼마나 주면 되겠는지 물었다.

    여기에서 it이 뭘지.. 뭘 try하라고 하는 건지.. 왜 inconvenience가 발생하는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 앞의 맥락이 없어서 해석은 모호하게 했습니다.

  • 2. Tranquilo
    '12.10.20 4:09 AM (211.204.xxx.193)

    have seldom seen a person look so grateful.
    나는 그 정도로 고마워하는 듯이 보이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

    He said that he would want me to try.
    그는 내가 시도(노력)했으면 하고 바란다고 했다.

    I assured him I would do it with great pleasure, but as it might take a liitle time, I hoped he would not mind paying me for my inconvenience.

    나는 매우 기쁘게 그렇게 할거라고 그에게 확실히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걸릴수도 있으므로 나의 불편함에 대해서 그가 내게 돈을 지불하는걸 수긍하기를 바랬다.

    He replied that he would do it most gladly and asked me how much.

    그는 매우 기쁘게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고, 얼마인지를 내게 물었다.
    -------
    앞 뒤 문맥이 없어서 몽땅 이해가지는 않지만 최소한 이정도는 정확합니다.
    그리고 look 이 쓰인 용도는 뜻은 ~처럼 보이다 라는 자동사이구요, 활용은 부정사(seen은 see 라는 지각동사의 과거분사이고 그 영향으로 to 가 없는 원형부정사로 쓰임 ) 의 형용사 용법으로 쓰였습니다. 문장성분은 목적격 보어입니다. 목적어 a person 을 보충묘사 해주는 목적보어 입니다. 준동사로 쓰였으므로 look 도 동사의 성격을 지닐 수 있는데 그 자체의 보어인 so grateful 이 뒤에 나왔습니다.

  • 3. 궁금이
    '12.10.20 9:32 AM (124.49.xxx.35)

    이해잘됫어요^^
    세분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621 사고 싶다 그릇 2012/10/21 1,321
169620 지금 하는 정글의 법칙 보면요..전혜빈.. 4 오늘 2012/10/21 3,554
169619 악마크림이 먼가요? 8 화이트스카이.. 2012/10/21 5,289
169618 네이버 기사나 칼럼은 저작권이 어떻게 되나요??? qq 2012/10/21 1,177
169617 무청 한박스 쓰임새! 13 급!! 2012/10/21 2,433
169616 소득수준 차이나는 형제간의 아이들용돈 40 용돈 어렵다.. 2012/10/21 12,301
169615 임신 중 한약복용? 10 고민맘 2012/10/21 1,881
169614 새우젓만 넣는게 더 맛있나요? 4 김치좋아 2012/10/21 1,761
169613 연예인은생활인같으면 매력이없어지는걸까요? 2 ㄱㄱ 2012/10/21 2,491
169612 한동근 얼굴도 잘생기지 않았나요? 15 ........ 2012/10/21 3,368
169611 엄마가 딸들한테는 재산을 안준데요 15 속상한건지 .. 2012/10/21 4,862
169610 그럼.. sk 파데랑 더블웨어 중 저같은 피부타입은 뭐가 나을까.. 10 파운데이션 2012/10/21 2,670
169609 신동호 아나운서 좋아하는 분있나요? 11 ..... 2012/10/21 5,284
169608 올해 제가 한 다이어트..(오로지 식이요법) 7 다이어트 2012/10/21 4,629
169607 안후보가 증세정책 철폐했다니 환영합니다. 1 ........ 2012/10/21 913
169606 친노가 무슨 죄라도 지었는지 그냥 좀 안타깝네요 46 쇄신 2012/10/21 3,762
169605 세탁기 찬물로 세탁하고싶으면 온수를 끄는건가요? 1 순이 2012/10/21 2,723
169604 화나는 저..잘못인가요? 12 .. 2012/10/21 3,564
169603 뇌사 판정女, 장기 적출하려는데 깨어나서 1 세상에 이런.. 2012/10/21 4,622
169602 아이폰4s랑 갤노트,갤3 블루투스 연결방법알려주세요. 블루투스 2012/10/21 5,660
169601 폰에서 셀카모드 잘못 누르면 내 얼굴에 흠칫 놀라요. 7 세월무상 2012/10/21 2,037
169600 어휴,,요즘 신랑이랑 저 막 지르네요.ㅋ 6 ㅇㅇㅇ 2012/10/21 3,496
169599 초등생 필리핀홈스테이 알려주세요 4 홈스테이 2012/10/21 1,615
169598 이상하네요 친재벌스런 글 올라왔다 자꾸 지워짐 1 이상하네.... 2012/10/21 865
169597 화장품에 대한 얘기가 많길래 우면산 2012/10/21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