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2.10.19 10:32 A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 그거야 뭐 당연히 자기 소속이 되길바라겠지. 
 이런걸 뭐하러 올리나.
 탱자나무 가시??
 
- 2. 당연한 소리- 
				'12.10.19 10:36 AM
				 (1.217.xxx.251)
				
			 - 장하성이 문재인으로 단일화 하자고 하겠어요?
 문재인측이 문재인으로 단일화 바라는것도 당연한거고
 
- 3. 탱자- 
				'12.10.19 10:38 AM
				 (61.81.xxx.111)
				
			 - 1. 정권교체가 일차 목표인 사람들에게는 안철수가 가장 현실적 대안이고,
 2. 정치권 쇄신과 정권교체가 동시에 일차 목적인 유권자들에게도 가장 합당한 선택이 되죠.
 3. 민주통신당이 싫은 사람들 무당파 중도파 건전보수파 모두가 모일 수 있는 가장 가능성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 4. 첫댓글- 
				'12.10.19 10:38 AM
				 (61.101.xxx.62)
				
			 - 문재인 지지자는 문재인씨 관련 글 올리고 안철수 지지자는 안철수씨 관련 글 올리는 것도 시빕니까?
 안철수한테 관심 없으면 안보면 되는걸, 찾아서 보고 나서 난리야.
 
- 5. 음- 
				'12.10.19 10:41 A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 분란만 야기하고 현상황서 별 의미없는 이런 글은 자제하자는 뜻!!! 
- 6. yawol- 
				'12.10.19 10:43 AM
				 (121.162.xxx.174)
				
			 - 단일화 전에 토론회 세번은 하고 여론조사해야 합니다. 
- 7. ,,,- 
				'12.10.19 10:55 AM
				 (61.101.xxx.62)
				
			 - 110.70.xxx.159님 
 님 뜻이 그런 뜻이면 본인 댓글 부터 좀 예의있게 써야 하는거 아닙니까? 반말에 닉으로 유치하게 장난에.
 누가 읽어도 원글 까는 댓글인데요 뭘.
 
- 8. 결론은- 
				'12.10.19 10:58 AM
				 (175.123.xxx.150)
				
			 - 원글님은 그네누나 뽑으신대요!!!
 그러니까 이런글 올리는거구요.
 
- 9. 근데- 
				'12.10.19 11:01 AM
				 (1.217.xxx.250)
				
			 - 만약 반대로 이해찬  문재인으로 단일화해야..
 이런글 올라왔으면 난리 나겠죠?
 서로 자극하는 글 올리는거 자체가 에러라고 봐요
 
- 10. 결론은님???- 
				'12.10.19 11:02 AM
				 (61.101.xxx.62)
				
			 - 무슨 소린가요? 탱자님 글이나 댓글 몇번 봤지만 안철수 지지자라고 알고 있는데요. 갑자기 뜬금없이 왠 박근혜요? 
- 11. 결론은- 
				'12.10.19 11:05 AM
				 (175.123.xxx.150)
				
			 - 뜨악!!!
 벌써 몇달전부터 박근혜 뽑는다고 써놓았었는데요.
 저말고 다른분들도 아실텐데.
 61님은 82들어오신지 얼마 안되셨나보네요.
 닉네임 탱자로 검색해보세요.
 아니면 탱자로 바뀌기 전에 쓰던 닉네임이 뭐더라... 기억나면 알려드릴게요~
 
- 12. 탱자=기록파기- 
				'12.10.19 11:07 AM
				 (219.251.xxx.5)
				
			 - 묘한 분이긴 하죠...경제민주화는 박근혜가 젤 잘할 것 같다고 했죠.. 
- 13. 탱자- 
				'12.10.19 11:08 AM
				 (61.81.xxx.111)
				
			 - 175.123.xxx.150//
 
 이 탱자가 언제 그네누나 뽑는다고 했나요?
 박근혜 후보가 부친의 "국가주의"의 이념을 따르고, 그리고 재벌의 도움이 없이 대선을 치를 자금이 있어, 재벌개혁의 적임자라고 한 적은 있습니다. 이런 지적이 선거시 박근혜를 선택할거라는 것과는 다르죠.
 
 기득권 자본세력의 눈치를 보거나(복지를 위한 보편적증세 공약 철회하는 안철수), 삼성과 살을 섞었던 사람들(노무현 추종자들)보다 객관적 조건에서보면 더 적임자가 될 수고 있죠?
 
- 14. 대박~- 
				'12.10.19 11:15 AM
				 (1.217.xxx.250)
				
			 - 그랬구나... 
- 15. 탱자- 
				'12.10.19 11:20 AM
				 (61.81.xxx.111)
				
			 - 탱자는 묘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또한 강성 민주당(18대까지) 지지자입니다.
 
 현재의 민주통합당을 "민주통신당"이라고 부르잖아요? 당대표가 인구보정으로 선출되고, 대선후보가 모바일심을로 선출되고, 이적하는 의원이 모바일 문자로 통고하고---이렇게 통신수단을 이용하는 당--- 통신당 열심히 하세요--- 통신!!!
 
 그래서 민주통신당 국회의원을 만들어낸 민주당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지지하는만큼의 비율로 민주통신당 의원들도 안철수를 지지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16. 글쎄요.- 
				'12.10.19 11:27 AM
				 (125.141.xxx.237)
				
			 - 야권 후보로 분류해도 되겠냐는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하는 사람을 야/권/ 단일화 후보로 내세워도 되는지 저는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더군요.
 안철수 후보가 정말로, 정/권/교/체/를 바라는 야권 지지자들을 위한 야권 후보가 맞는지 이 전제조건부터 클리어해줬으면 좋겠지만 안 후보가 짜서 나온 선거전략상 투표 당일까지도 여기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안 후보의 새 정치라는 게 정치 신인인 안 후보에게는 참으로 절묘한 포지션이고, 그런 전략을 취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이해가 가긴 하는데요, 소위 중도가 아닌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그 스탠스에 의문부호를 품을 수 밖에 없거든요.
 
 설령 그 양쪽을 다 아우르는 게 안 후보의 출마 목적이라 해도요, 정권교체라는 이번 대선의 최우선 과제가 안 후보의 등장과 함께 정치교체, 새 정치로 바뀌었고 야권을 대표하는 민주통합당은 졸지에 새머리당과 동급으로 취급당하게 된 현 상황에서 퍼온 기사에 아무런 멘트도 없이 마치, 자 이게 현실이니까 닥치고 안 후보로 가자, 라고 말하는 듯한 뉘앙스마저 느껴지니까 살짝 반발심이 느껴질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나중에 달아놓은 댓글의 내용을 원글 올릴 때 같이 올렸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 17. 탱자- 
				'12.10.19 11:33 AM
				 (61.81.xxx.111)
				
			 - 125.141.xxx.237 윗님은 아래 따라 박상훈씨의 글을 한 번 읽어보세요.
 
 http://www.redian.org/archive/43554
 
- 18. 그렇구나- 
				'12.10.19 11:34 AM
				 (211.246.xxx.200)- 
				 -  삭제된댓글
 - 탱자=기록파기
 글들이 갈수록 교묘해지네.
 벌써댓글들은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 19. 분열노림수- 
				'12.10.19 11:35 AM
				 (211.246.xxx.200)- 
				 -  삭제된댓글
 - 주의들하세요 
- 20. ;;- 
				'12.10.19 1:54 PM
				 (125.180.xxx.131)
				
			 - 야권 후보로 분류해도 되겠냐는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하는 사람을 야/권/ 단일화 후보로 내세워도 되는지 저는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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