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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스카프를 잃어버리고...

에잇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2-10-18 19:24:16

날씨가 추워서 목이 허전해 스카프 매고 나갔는데 그만 어디선가 스르르...

가격은 20만원대지만 아끼는 거라 넘 속상하네요.

그보다 훨 싼 거라던가(2,3만원대 저렴이도 잘 해요^^)

더 비싸도 잘 안하는 것이라면 걍 잊어버리겠는데.

 

올해만 해도 돈봉투도 찾아주고 명품지갑도 주워서 주인 찾아 준 착한 사람인데

내 스카프는 어디로 갔는지 ..흑

IP : 114.206.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대사탕
    '12.10.18 7:40 PM (1.237.xxx.251)

    에고ᆢ제가 다 안타깝네요ᆢ
    스카프 는 누구건지 찾아줄수도없고ᆢ
    아깝지만 ᆢ다른스카프에 정을 붙이심이

  • 2. 파란토마토
    '12.10.18 9:27 PM (125.146.xxx.69)

    저, 그 슬픔 압니다.
    제가 진짜 아끼던 스카프
    값은 5천원밖에 하지 않지만 제게 맞춘 것처럼 잘 어울렸는데
    그것 우연히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아서 기뻐날뛰었는데 다시 잃어버렸다지요?
    그 회사에 전화해서 한번 더 구해보려고마음먹기 까지 했답니다. 흑흑 다시 생각해도 너무 속상해요.

    그냥 그 스카프와 내 인연이 거기까지인가보다. 더 이쁜 스카프 만나려나보나하고 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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