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 남자아이 키 공유해봐요

고민맘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12-10-18 15:40:38

저희 부부가 둘다 작아서인지 중학생 아이도 더디게 크네요...ㅜㅜ

저희 아이는 155정도 됩니다.

IP : 219.241.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8 3:41 PM (121.138.xxx.247)

    중1 아들 170요

  • 2. 우리아이
    '12.10.18 3:41 PM (27.115.xxx.56)

    키가 165정도 되는데, 학교에 가봤더니 중간쯤 되는것 같던데요.

  • 3. ...
    '12.10.18 3:58 PM (121.160.xxx.38)

    울아들 중 2인데 작년에 150 좀 넘더니 일년동안 10cm 정도 커서 지금 163이에요. 많이 먹고 잘 자고 그러네요. 이대로 쭉 커야할텐데....

  • 4. ...
    '12.10.18 4:01 PM (110.14.xxx.164)

    급 성장하는 시긴지 입학후 많이 크더군요
    근데 천차만별이에요 140 대부터 175 훨 넘기까지...
    게성장 시기니 많이 신경써주세요

  • 5. ...
    '12.10.18 4:19 PM (183.98.xxx.52)

    제 아들 중 1 때 키 153..
    중 2 올라가는 겨울 방학동안 우유먹고 시간 나면 자고....ㅠ,ㅠ;
    그러더니 중2 되자마자 키 재보니 170 이 되어있더라구요.
    남자애들은 군대 가서도 큰다니까 기다려보세요^^

  • 6. ㅎㅎㅁ
    '12.10.18 4:30 PM (117.111.xxx.93)

    중1말에 173~4라서 멈췄다 싶었는데 조금씩 자랐는지중2때 75~76 중3인 지금 179~180인듯 더 크고싶러서 줄넘기하고 우유 마구마셔요

  • 7.
    '12.10.18 5:25 PM (58.140.xxx.184)

    5월생 170이요
    그런데 겨드랑이 체모가 진작부터 나서 중2안에 다키운다 생각하고 먹는거 운동 신경쓰고있어요

  • 8. 12월생
    '12.10.18 6:43 PM (116.34.xxx.29)

    며칠전 병원에서 재니 163이더라구요. 저도 남편도 큰 편인데, 아이가 adhd 약을 먹고 있어서 크는게 더디네요.
    겨울방학때 다 쉬고 운동 시키면서 사육을 한번 해볼까? 남편과 의논중이예요.

  • 9. 저흰
    '12.10.18 7:28 PM (182.212.xxx.153)

    중1 아들인데 153요...ㅠ
    반에서 세번째로 작아요.
    그래도 작년보단 십세티정도 큰 키...나름 급성장기라 잔뜩 흥분중인데 또 크는게 미적거려서 걱정하고 있어요.

  • 10. 11월생
    '12.10.18 7:55 PM (14.52.xxx.59)

    160이요
    아직 변성기도 안오고 얼굴도 애기에요
    근데 엄청 먹고 무지하게 자요
    겨울에 좀 많이 컸음해요
    봄에 입은 교복이 그대로 가을에 다 맞더라구요

  • 11. 춥다
    '12.10.18 10:01 PM (182.215.xxx.139)

    171에 60킬로 상체마르고 하체튼실. 겨털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27 김재철 MBC사장 해임안, 부결 9 세우실 2012/11/08 1,312
174326 이름;평안하고 온유의 뜻을 가진 한자 어떤거 있나요? 도움 부탁.. .. 2012/11/08 1,729
174325 이런 주부 어떤가요 69 2012/11/08 16,691
174324 82에서 배운 팁 - 설겆이 할때 33 생활의 팁 2012/11/08 12,812
174323 말린 홍삼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 먹어야 할까요? 2 ^^ 2012/11/08 2,916
174322 경인 교대 부속초등학교 보내시는분 계세요? 2 신입 2012/11/08 2,427
174321 11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1/08 572
174320 빈백쇼파 어떤지요? 1 빈백 2012/11/08 3,625
174319 며칠 전 남아가 밀어서 딸아이가 골절 됐다고 올렸는데요.... 20 골절2 2012/11/08 3,277
174318 바스트포인트-_-;; 색깔.. 3 ... 2012/11/08 2,254
174317 초등 담임선생님 2 담임 2012/11/08 1,327
174316 외식을 줄이고 싶어요. 15 .... 2012/11/08 3,496
174315 종잣돈 마련해서 돈 이리저리굴려서 집한채사신분 비법좀 털어놔요~.. 2 ... 2012/11/08 1,756
174314 물려받다... 영어로? 어케표현해요 6 감사 2012/11/08 2,893
174313 생활력이 강하지않는여자 ㄴㅁ 2012/11/08 1,547
174312 “안 후보가 부담 느낄 내용 다 버려라” 문재인 빈손 입장… 15 참맛 2012/11/08 2,030
174311 아무래도 저 우울증 중증인 것 같아요.. 1 가을 2012/11/08 1,853
174310 페이스오일, 립스틱추천해주세요. 3 중요모임 2012/11/08 1,473
174309 신입 직원이 들어오니..좋은점~~ 1 ... 2012/11/08 1,144
174308 오늘 보험 회사에서 합의하자고 하는데 4 모나리자 2012/11/08 1,077
174307 코고는 남편 7 고민녀 2012/11/08 1,847
174306 [원전]한국원전업계, 사람이 알아 들을 소릴 해라! 참맛 2012/11/08 676
174305 집을 팔아야 할까요? 3 ... 2012/11/08 1,528
174304 싸이 어제 옥스퍼드에서 강단에 섰네요, 대단해요 역시~~ 4 규민마암 2012/11/08 2,208
174303 여유돈이 있는데 2 재테크? 2012/11/08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