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TV에서 해외사례-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는 식품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본적 있는데
어는 방송이고 제목이 무엇이었는지 생각이 나질 않아서..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초등학생들이 영양과 식품교육을 받은 후에
본인의 식단도 작성해보고
자연식품을 선호하게 되고....
미국인지 유럽인지에서는 반조리품을 사가는 가게도 있던데요.
다시 보려고 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서
아시는 분
꼭 알려주세요
Jamie Oliver's TED Prize wish: Teach every child about food
http://www.ted.com/talks/jamie_oliver.html
네, 답 감사합니다.
요즘 식탁의 배신 이라는 책 일고 있는데.. 이프로그램 다시 보려구요.
혹시 테드--한글자막 있는 걸로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들이 미국대학 기숙사에 있을 때, 의무적으로 하루에 한끼는 꼭 학교 식당 식사를 이용해야 하게 되어있습니다. 기숙사 비용에 다 포함되어 있구요.
그런데 음식이라는 것이 다 허접한 음식들이지요.
만일 안 먹으면 탄산음료수로 바꾸어줍니다. 정말 한심한 일이지요. 제가 아들아이보고 아깝다고 해서 그 탄산음료 타다가 먹지 말라고 했었는데....
급식혁명 이 맞나봅니다. 기억력 감사드려요.
TED 동영상 상영되는 곳 밑에 보면
show transcript라고 선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korean 선택하시면 한글자막 나옵니다.
빵~ 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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