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고 방에 데려다주고 거실에 있는데 나와서는 깜깜하다고 그래서 문을 조금 열어서 불빛이 보이게 해줬는데 한 오분있다가 하얀 곰인형(이름은 하얀이)을 들고 나오면서
하얀이가 엄마 보고 싶대.
능글거리면서 웃는데 이거 다 큰 거죠?
네살 여아의 변명
깜짝놀람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2-10-17 20:31:58
IP : 203.226.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0.17 8:34 PM (110.14.xxx.164)ㅎㅎ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세요
껌딱지 같던딸 언제 혼자자나 걱정했는데 사춘기오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거 보면 안고 자던때가 그리워요2. 에덴
'12.10.17 8:35 PM (114.200.xxx.241)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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