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스라엘 사람들 남의 나라에 여행가서 그렇게 불쾌하게 군다던데
1. 루나틱
'12.10.17 3:13 PM (112.198.xxx.72)제 친구들은 안그러던데... 케바케 같아요 여자애들이라 그런가;
2. ㅡㅡㅡㅡ
'12.10.17 3:19 PM (112.223.xxx.172)100% 다 그런 건 물론 아니겠죠. 케바케는 당연한 거고요,
하지만 이스라엘 2년반 살다 온 사람의 말로는
다시는 상종하고 싶지 않은 종자들이랍니다.
남녀노소 불문요.3. 욕심은
'12.10.17 3:22 PM (220.126.xxx.152)많은데 자기를 약자라 두면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제대직후에 여행가는 젊은이들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요,
막 억눌려 있으니 그거 확 피려 하지 남 배려 못하잖아요.
한비야씨도 너무 못된 청년있어서 그애 카메라를 던져버렸다고 하네요.4. 외국에
'12.10.17 3:23 PM (59.15.xxx.68)이민가서 사는 분들이 유대인들이랑은 절대 비즈니스 안한대요.
워낙 악독해서요.5. 외국에 살던 유대인부부가
'12.10.17 3:40 PM (78.113.xxx.23)가 이스라엘갔다와서 학을 떼던데요.
거칠고 무례하다고요.
개인적으로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듯한 유대인을 겪어봐서 왜 그들이 악랄하게 자기이익만 위하여 사는지 다른민족이 왜 유대인을 배척하는지 이해가 가는데 악 순환이지요, 유대인들 정신차려야해요.. 정말 미움받을 짓을 약자가 아닌 강자의 입장에서 휘두르려고 하니 천벌이 무섭지 않은지..6. 10
'12.10.17 3:47 PM (209.134.xxx.245)젤 친한 엄마가 이스라엘 사람인데..
근데 전 잘 지내고있어요.
그런데 이 집은 이스라엘 사람이지만 유대교가 아니네요..
그래서 괜찮은건가?
진짜 소수인 '카톨릭'이 종교라네요..
종교도 같아요 우리집이랑.. 그래서 괜찮은건지..ㅠ.ㅠ7. 최종병기그녀
'12.10.17 5:19 PM (183.96.xxx.112)이스라엘 젊은이들은 군대생활 마치고 진로 정하기 전에 장기여행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행지에서 만나 그룹으로 다니는 성향이 있고 말이 많아서 유럽인들이 좀 회피하긴 하더라고요. 왜이렇게 시끄럽나 하고 보면 거의 이스라엘인들. 좋게 말하면 사교성이 좋은 거죠.
8. ...
'12.10.17 5:45 PM (1.244.xxx.166)오늘 tv에서 유태인 교육이 감성을 중시한다고 하던데
감성중시하는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사람들에게 그렇게 대하는지 좀 우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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