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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진로에 대하여

중3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12-10-17 14:46:42

강남 언저리 중3  여학생 학부모입니다.

학교 성적은 500명 중 25등 내외이구요. 고등학교 진학 후 문과를 지원할 것입니다.

외고를 갈 성적은 안되고 자율형 사립고를 보낼까 아님 일반고를 보낼까 아직까지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첫째라 입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요

아이는 머리는 좋으나 그닥 노력형은 아니에요.

하지만 시험 때는 반짝 열심히 하고요. 좋은 대학에 가고자 하는 열망은 큽니다.

 

IP : 180.65.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3
    '12.10.17 2:58 PM (180.65.xxx.133)

    지역은 잠실입니다.

  • 2. 저도
    '12.10.17 3:04 PM (211.114.xxx.82)

    고민이네요.
    세화여고도 직접가보니 시간 낭비가 많고 이화여고도 1년만 기숙사고..
    머리 아픕니다.

  • 3. 일반고
    '12.10.17 3:07 PM (61.73.xxx.109)

    학군이 괜찮으면 굳이 애매한 자사고 보낼 필요 없는것 같아요
    자사고 보낸 친구들 별로 만족하지 않더라구요 외고 준비하는 애들이 안쓰기 때문에 특별히 상위권도 아닌데 학교에서 엄하게 공부로 압박주고 돈만 많이 든다고 하기도 하구요 공부로 압박주면서 잘 가르치면 모르는데 진도 시험범위 엉망진창이고 그래서 사교육 압박만 심하고 이런곳도 많은가봐요

  • 4. kk
    '12.10.17 5:23 PM (222.106.xxx.46)

    잠실에서 그정도 성적이면 일반고 가도 서울대 지균 맡아놓는 성적은 좀...
    특별한 스펙이나 내공이 있다면 모를까.
    강남이면 일반고 추천하겠으나 잠실이면 자율고 나 특목고 추천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각 학교의 내신성적으로 대학가는 아이들은 특별히 준비되었던 아이들입디다...

  • 5. 아이가
    '12.10.17 5:39 PM (14.52.xxx.59)

    언수외가 빵빵하게 잘 나오면 일반고 가면 꽤 유리하구요
    아니면 외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내신 중간정도 하면서 거기서 안 밀리게 공부하는것만으로도 수능에서 더 유리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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