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부녀들이 말하는 남자들의 장단점(펌)

푸에블로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12-10-17 10:35:02

다음에서 보다가 잼나서 퍼왔어요

82님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 결혼전에는 장점인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단점인거
  
- 친구많고 활발하고 인간관계가 넓고 마당발이다. → 일주일에 5일은 술먹고 늦게온다.
- 정이 많고 의리가 많다 → 가족보다 친구일이 앞장서고 보증등 사고 잘친다.
- 나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다. → 돈 못모았고, 결혼해서도 못모은다.
- 원래 성격이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게 말한다 → 돈없어도 여자문제 속썩이는 부류가 거의 이부류다.
- 내 친구들, 내 가족과 금방 친해진다 → 바람을 피우고자 하면 쉽게 피울 능력이 있는 부류다.
- 남자답게 과감히 결정하고 추진력이 있다. → 결혼하면 자기 멋대로 한다. 말을 듣지 않는다.
- 가족이 매우 화목하다 → 매우 화목한 가족이 '시댁'이 되면.. 자주 모이면... 골치아프다.
- 동안이다 → 나보다 어려보여서 좋을거 하나 없다.
- 잘생겼다. → 주변 관리하기 어려워서 괜히 예민해진다.

  
● 결혼전에는 단점인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장점인거

- 내성적이고 친구가 별로 없다 → 가정적이 되고 가족이 우선이다.
- 돈을 잘 안쓴다.→ 돈을 잘 낭비안한다.(본인이 아낀다고 꼭 가족까지 아끼라고 강요하게 되는건 아니다.)
- 약간 무심한 스타일이다 → 잔소리가 별로 없고, 하는일에 토를 달지 않는다.
- 약간 무정한 스타일이다. → 보증 같이 정에 이끌린 사고를 안치고 안정적인 삶을 산다.
- 내 지인들과 잘 못친해진다. →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말을 잘하는사람이 아니라서 옆에서 지켜보면 바람등에 대해 안심된다.
- 약간 우유부단하고 강한 추진력이 없다 → 부인이 원하는대로 맞춰서 해주는 경우가 많다.
- 가족끼리 서로 무심하고 그냥 저냥 지낸다 → 시댁이 별 간섭이 없어서 편하다.
- 못생겼다. → 주변 관리할필요가 별로 없어서 마음이 편해진다.


IP : 175.205.xxx.2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우
    '12.10.17 10:49 AM (203.234.xxx.155)

    원래 성격이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게 말한다 → 돈없어도 여자문제 속썩이는 부류가 거의 이부류다.
    - 내 친구들, 내 가족과 금방 친해진다 → 바람을 피우고자 하면 쉽게 피울 능력이 있는 부류다.
    - 가족이 매우 화목하다 → 매우 화목한 가족이 '시댁'이 되면.. 자주 모이면... 골치아프다.
    - 동안이다 → 나보다 어려보여서 좋을거 하나 없다.

    딱 제 케이스에요.
    평생을 바람피웠고 주변에 눈에 띄는 여자가 있으면 누구라도 그 주위를 맴도는 모습을
    평생 지켜보며 살았어요.
    그래서 지금 애 셋인데 아직 중학생 어린애가 있는데 이혼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4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설날 18:34:39 1
1796373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십네요 아오 18:32:21 51
1796372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2 18:31:51 139
1796371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 18:31:04 89
1796370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병진일주 18:29:35 44
1796369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73
1796368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8 루루 18:28:10 366
1796367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85
1796366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조언주세요 18:26:08 82
1796365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 18:21:20 190
1796364 나의 소원 잼프 18:20:04 137
1796363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15 궁금한게 18:19:55 337
1796362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449
1796361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2 ㅇㅇ 18:13:30 454
1796360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2 ㅇㅇ 18:13:15 550
1796359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134
1796358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18:09:33 570
1796357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4 18:02:39 736
1796356 내일이 빨리 오길 2 새가슴 17:52:49 1,203
1796355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4 ㅇㅇ 17:50:39 1,123
1796354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5 .. 17:49:51 568
1796353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2 ㅇㅇ 17:47:45 1,292
1796352 맘에 안드는 딸 남자친구가 작년 내생일때 8 20대 딸 17:45:08 1,411
1796351 이사갈때 방향 보고 가시는분(사주나 철학원) 2 17:44:27 261
1796350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9 ㅇㅇ 17:44:10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