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아내에게 미안해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1. zzzzzzzz
'12.10.17 2:09 AM (121.130.xxx.7)진심 미안하시면 설겆이 부터 고치세요.
설거지가 맞습니다 ㅋㅋ2. ㅋㅋㅋㅋㅋ
'12.10.17 2:10 AM (121.222.xxx.98)zzzzzzzz님 좀 쨩이신듯 ㅋㅋㅋ
3. 추억만이
'12.10.17 2:10 AM (222.112.xxx.137)넵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4. zzzzzzzz
'12.10.17 2:16 AM (121.130.xxx.7)뭘요 ^ ^
술 한 잔 하셨나보다 생각했어요.
부럽구요.
저도 한 잔 해서 장난쳤어요.ㅋㅋ5. 솜사탕226
'12.10.17 2:19 AM (121.129.xxx.227)아 이것은 두루두루 염장글이군요
남편이 살림 잘해 염장 마눌이 날씬해서 염장 ㅋㅋㅋㅋ
요즘 잘 안 보이셔서 82쿡 떠나셨나 했어요 반가워요 ^^6. 오늘 82 그만
'12.10.17 2:26 AM (119.18.xxx.141)......................
7. ..
'12.10.17 4:22 AM (1.240.xxx.148)염장질인가요
울 남편은 하나도 안해주고
살 안뺀다고 매일 구박합니다8. 혹시
'12.10.17 4:44 AM (99.42.xxx.166)반어법? =3333333333333
9. 낚시구나아~
'12.10.17 8:17 AM (59.5.xxx.195)많이 낚으셌쎄여?
10. 두분이 그리워요
'12.10.17 8:50 AM (121.159.xxx.63)진심 염장이다!!
추억만이님 나빠욧!!!!11. ^*^
'12.10.17 9:00 AM (118.217.xxx.39)잘 살고 계시네요. 울남편 아무것도 안도와주고 살 빼라 구박해요 ㅋㅋ 부인 사랑함이 느껴지고..애기 많이 자랐을텐데 보고 싶네요, 건강하길 기도 할께요
12. ...
'12.10.17 9:16 AM (112.153.xxx.24)흠..울남편도 잘하는데....요리는 전혀 못해서..
그래도 동네에 소문난 아이랑 잘 놀아주는 아빠랍니다..
아이 친구들이 다들 부러워함! 괜히 댓글로 내남편 자랑이나 함 하고 가요 ㅋㅋ13. ..
'12.10.17 10:27 AM (147.46.xxx.47)진짜 염장이네요~아내분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살빼라도 아니고.. 살찌라고 말해주는 남편분.. 좀처럼 없지않나요?
부럽부럽~^^14. ^^
'12.10.17 10:44 AM (112.167.xxx.59)전 남편이 일 해주는 것보다 뽑뽀 해주는게 더 좋던데... *^_______^*
15. 그의미소
'12.10.17 10:46 AM (115.22.xxx.158)두분이 부럽네요.^^
아드님 잘 크고 계시죠?
물론 집안일 잘 도와준다고 그게 행복은 다가 아니겠지만
묻어나는 배려심이 느껴져서 더 훈훈한거예요.16. 아니,
'12.10.17 10:58 AM (112.156.xxx.90)미역줄기볶고, 애호박 맛살조림만 하면 어떡합니까...
82를 강타한 돼지갈비라도 해주셔야죠;;; ㅋㅋㅋㅋ
저기... 애호박 맛살조림은 어케 합니까?
냉장고에 재료 다 있는뒈........17. ..
'12.10.17 2:34 PM (1.224.xxx.236)좀더 분발하세요!
김치도 담그고 빨래도 좀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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