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BS 고부가 달라졌어요 출연모집!

tomatoma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2-10-16 20:17:03

EBS 김연미 작가 입니다.

2013년 1월부터 방송 예정인 <고부가 달라졌어요>에서는

고부갈등, 장서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분들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EBS<고부가 달라졌어요>

“출연 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방영예정인 E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다 행복한 고부 관계를 위해 변화하고 싶은 가족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 장인·장모님과 사위 의

불편한 관계를 국내 최상급 여러 전문가들의 솔루션(상담)을 통해

회복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기획된 솔루션 다큐멘터리입니다.

<사례의 예>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며느리와의 갈등

-장인, 장모와 사위와의 갈등

-노년의 부모와 중장년의 자녀가 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기타 시댁이나 처갓집과 관련된 갈등

어려우실 수 있겠지만 용기 있게 연락주시면 저희 제작팀과 전문가팀이

귀 기울여 관계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관심이 있다거나 주위에 권해주실 분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amalti1229@naver.com

(간단한 소개 및 연락처 보내주세요. 1. 성함/나이 2.연락처 3.내용)

작가 : 010-6246-0186

전화 : 02) 334- 2687~8 (기타 문의사항전화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IP : 183.96.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2.10.16 8:25 PM (182.212.xxx.69)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
    참 그러네요.. 항상 보면 답도 없고 결론도 없던데..

  • 2. ..
    '12.10.16 9:21 PM (203.228.xxx.24)

    고부가 달라졌어요 코너는 웬만하면 폐지 좀 하시죠.
    허구헌날 며느리의 희생을 아름다운 희생으로 미화시키고
    행복한 합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현실성 없는 전문가들 좀 치워주시구요.
    현실성 있는 프로 좀 만드세요.
    자 여기 합가하고 싶어하는 아들과 시어머니. 그리고 합가가 부담스러운 며느리가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아직 정정한 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상식적으로는
    아들과 어머니의 정신 상태를 개조해서 독립된 가정으로 살게 하는게 제대로 된 솔루션이죠.
    왜 허구헌날 며느리 희생만 강요하고 합가를 당연시 하는지........
    제대로 폭력적이고 어이가 상실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3.
    '12.10.17 1:23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행복한 합가란게 어디있나요?정말 아들과 시어머니 정신개조해서 독립할수있는 훈련을 해야지요 요즘같은세상에 전문가들이란사람 데려다놓고 현실성없는 행복한합가를 우한조언들 하고앉아있는 프로라면 솔직히 그프로 얼마못갈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00 기초적인 설명 부탁드려요^^ 2 수학문제 2012/10/17 1,235
168299 애기들 얼마나 되어야, 스스로 밥먹고, 스스로 씻을 수 있나요?.. 9 /// 2012/10/17 3,353
168298 영어 초6때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5 따라가나요?.. 2012/10/17 2,358
168297 유부녀들이 말하는 남자들의 장단점(펌) 1 푸에블로 2012/10/17 2,457
168296 먹어서 피부 좋아지는 건 없을까요..?ㅠ 16 흑흑 2012/10/17 4,871
168295 구미 vs 후쿠시마 7 불편한 진실.. 2012/10/17 1,976
168294 김성주 "경제민주화 역행 발언…말실수 용서해달라&quo.. 9 .. 2012/10/17 2,334
168293 현미가 많이 있어서 가래떡 뽑고 싶은데요 12 .!!. 2012/10/17 2,683
168292 튀김가루가 없는데 바삭하게 튀길수 있는 레시피 있나요? 5 고구마튀김 2012/10/17 2,372
168291 늦은 저녁 아이들 간식 뭐 해주세요? 5 중고등맘 2012/10/17 2,561
168290 갤럭시노트2 1 스마트힘들어.. 2012/10/17 1,491
168289 베스트글-행시합격자~ 16 아침부터 동.. 2012/10/17 4,814
168288 남편 등산복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3 ... 2012/10/17 2,026
168287 좋은향기가득한바디로션추천좀해주세요. 8 바디로션 2012/10/17 2,473
168286 10월 1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0/17 1,409
168285 검색한거 프린트 할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1 블루 2012/10/17 1,266
168284 내인생에도 봄날이? 4 봄날.. 2012/10/17 1,848
168283 현재 세살고 있는 집이 팔려 다시 전세계약할 때 유의사항 알려주.. 1 세입자 2012/10/17 1,228
168282 25평 34평 43평 --> 큰 평형이 거주 만족도가 높을.. 8 대형아파트 2012/10/17 3,356
168281 식구가 하나 늘면, 생활비가 최소 얼마나 더 들까요? 6 2012/10/17 2,147
168280 이런 경우에도 집을 팔아야 할까요? 42 고민고민왕고.. 2012/10/17 4,420
168279 성장클리닉은 장삿속이다라고 치부하는데 남편 친구가 권하네요 9 팔뚝 굵음 2012/10/17 3,701
168278 비만 오면 아이들을 지각시켜요ㅠㅠ 4 **** 2012/10/17 1,833
168277 베스트글 읽다가 생각난일 3 .. 2012/10/17 1,465
168276 중3딸 옷과 전쟁 14 .. 2012/10/17 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