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집에서 밥먹기 너무 싫고해서..
외식 결정!!
평양면옥으로 불고기 먹으러 가요~~
장충동에 있는 평양면옥 가봤었는데,,
오늘은 본점인 논현동으로 ㅎㅎ
일하시는 분들이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은데 걱정되네요 ~
아 벌써 침이 나오네요~~
불고기불고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메뉴는?
쿠킹퀸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2-10-16 18:16:38
고기가 마구 땡기는데.. 사실 고기는 매일 땡기죠;;
IP : 1.214.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2.10.16 6:19 PM (121.165.xxx.6) - 삭제된댓글좋겠어요.
저는 가족들 모두가 엉덩이가 무거워서 어디 나가는게 더 힘들어요.
저도 밥하기는 싫은데 저도 엉덩이가 무겁다는 사실.....^^
목살 사다놨어요.^^2. ᆢ
'12.10.16 6:20 PM (1.245.xxx.214)목살을 갈비양념했어요
애들이 되게 좋아해요3. 독수리오남매
'12.10.16 6:26 PM (203.226.xxx.201)묵은지랑 무청 시래기 삶은거 된장에 무쳐서 뼈다귀감자탕 끓였어요.
일찍온 아이들은 벌써 한그릇씩 뚝딱!!4. 반찬 이것저것
'12.10.16 6:27 PM (222.233.xxx.199)두부 고추장찌개
등심 로스
새송이 양파볶음
메추리알조림
부추해물전
열무김치5. ^^
'12.10.16 6:33 PM (115.126.xxx.16)강된장, 양배추쌈, 곤약조림, 무말랭이, 부추전, 김치
맛나게 먹고 대충 설거지 미뤄놓고 잠시 컴앞에 앉았네요.
커피 한잔 마시고 설거지 뒷정리 해야죠^^6. ^^
'12.10.16 6:44 PM (114.108.xxx.89)시금치된장국,깻잎찜,알타리무김치,동태전,고등어조림입니다~저녁일찍이라 지금고구마구워요^^
7. 쿠킹퀸
'12.10.18 4:00 PM (1.214.xxx.116)오늘은 또 뭘 해먹어야 할지 걱정이네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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