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13268
배우라고 해도 믿겠네.
제 눈엔 저 시대의 멜로배우 하명중 보다도 잘생긴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분 정말 잘생겼군요.
....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2-10-16 15:39:16
IP : 61.255.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람이분다
'12.10.16 3:48 PM (125.129.xxx.218)오마나! 잠자리 안경이라고 하나 이 촌스런 안경을 쓴 모습도 왤케 멋지신지 @.@
사모님 부럽습니다~~~2. 보기만해도
'12.10.16 3:53 PM (58.236.xxx.74)배불러요, 저런 아들이라면.
3. 부인이
'12.10.16 4:12 PM (222.236.xxx.160)항상 남편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모습에 반감 갖는 사람도 있더군요.
남편하고 억지로 사는 (서류는 이혼.아이때문에 한집에 삼)지인인데,
전 안봤지만, 모 프로에서 김여사께서 너무 닭살이라고 문후보에 대한 지지 거둔다고 ...
너무 웃기고 어이 없어서 대답도 안했네요.니 맘대로 하세요..라고...4. ㅎㅎㅎ
'12.10.16 4:22 PM (121.136.xxx.70)제목 보고 문후보님인줄 알았어요^^
내 남자라면 평생 업어줄텐데...쯥5. ㅡㅡ
'12.10.16 4:25 PM (125.187.xxx.175)남편하고 금슬 좋아서 지지 거둔다는 분은 마인드가 참 희한하네요...
박그네가 돈과 권력 빼고는 박복해서 좋아하실 분이네요.6. 삐끗
'12.10.16 4:55 PM (61.41.xxx.242)저도 제목 보고, 눈치 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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