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니가 충치라니..

어쩔까요.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12-10-16 13:31:35
어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아래쪽 사랑니 두개가 다 썩었다고ㅜㅜ
허거덩~~~통증이나 구취몰랐는데 그말 듣고 놀래서
인터넷 검색후 과잉진료 안하고 발치 잘하신다는
병원을 찾아갔었어요..

미리 점심도 챙겨먹고 맘 단디먹고 진찰대 누웠는데
선생님이 보시더니 대수롭지않게 원래 사랑니는 그렇고
이정도 상한건 그냥 두자시며 더 심해지면 오라시네요..

벙쩌서 그냥 집에 들어오긴했는데..
이뽑는 고통을 안느껴서 기뻤지만 
뭔가 찜찜하네요;;;
다른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다시 가볼까요?
IP : 211.49.xxx.2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6 1:35 PM (211.179.xxx.90)

    놔둬도 될것같은데요
    치과의사도 겪어보면 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사람이 있고 뽑고 보자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과잉진료안한다는 분이니 양심적이란 뜻이겠죠?
    충치라지만 본인이 구취나 통증을 모르셨다니 잘 관리하면 더이상 썩지않을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사랑니가 구석이고 다른 치아랑 밀집?해있으면 관리가 힘들긴해요.......사랑니 다 뽑은 일인

  • 2. ..
    '12.10.16 1:36 PM (39.116.xxx.78)

    저같으면 그냥 뺄것같아요.
    충치끼고사는거 싫어서..

  • 3. 의사샘
    '12.10.16 1:38 PM (115.126.xxx.115)

    함 믿고 좀더 보세요
    나이드니...웬만하면 몸에 있는 건
    그냥 놔두는 게 좋다는...

  • 4. ..
    '12.10.16 1:40 PM (182.216.xxx.215)

    일단 칫솔이 잘 안닿는 부분이니 양치에 특히 신경 잘 쓰시고
    몇달후에 치과한번 다시 방문해보세요.
    저도 한쪽은 뽑고 한쪽은 놔뒀어요.
    (사랑니는 위아래 같이 있어야하는거 아시죠?^^ 하나뽑으면 그 아래쪽도 함께 뽑아야해요)

  • 5. ...
    '12.10.16 1:42 PM (211.49.xxx.230)

    의견주신분들 감사해요..
    막상 맘 먹었는데 그냥두라니 쫌 그래서요..
    아아~~어쩔까요.
    그냥 뽑아주셨으면 당했을것을ㅜㅜ

  • 6. .........
    '12.10.16 1:54 PM (59.15.xxx.200)

    사랑니가 자꾸 썩는건 안쪽이라 때가 잘 붙기도 하지만 잘 못닦으니까 그런건데

    그냥 빼세요. 남겨놔서 좋을것도 없는걸 왜요..

  • 7. 어차피
    '12.10.16 1:56 PM (182.211.xxx.105)

    뽑게 되실꺼예요. 시간차일뿐.. 사랑니는 다 뽑게 되더라구요.
    잘썩고.. 암튼 그닥 도움이 안되는이가 사랑니더군요. 저도 4개 다 뽑았어요. 일부러 뽑진않았고.. 충치가 생겨서 뽑았어요.
    다 뽑는데 10년 넘게 걸린듯요. 일부러 뽑을필요없다해서 놔뒀다가 조금씩 충치 생길때 마다 뽑았어요. 안뽑으면 충치가 옆니까지 가더라구요.

  • 8. 구두
    '12.10.16 2:17 PM (59.4.xxx.139)

    사랑니가 써겄으면 붙어있는 어금니도 썩을수있어요.그래서 저도 일주일 간격으로 4개 다뽑았어요.양치하기도 좋고 전 좋던데요.

  • 9.
    '12.10.16 3:17 PM (121.130.xxx.202)

    의사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차피 뽑아도 일찍 뽑아 좋은게 아니에요.
    다른이와 연결된 부분이 썩기 시작했다면 몰라도 그냥 작은 충치라면 관리 잘 하고 좀더 쓰는게 좋아요.

  • 10. ........
    '12.10.16 4:04 PM (59.15.xxx.200)

    충치가 거기 생길정도면 음식물이 붙어있다는건데..

    사랑니는 썩어서 빼면 그만이지만 그앞에 치아랑 사이에 붙어있는건 어쩌구요..

    앞쪽이 생각하면 빼는게 좋아요.

  • 11. 사랑니
    '12.10.16 4:49 PM (211.49.xxx.230)

    게다가 위에는 양쪽다 사랑니가 없거든요.
    같이 맞물리질 못하니 더 썩기쉽다고도 하네요..
    잘생각하고 결정할께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 12. 빼세요
    '12.10.16 6:09 PM (14.200.xxx.86)

    다른 이까지 썩기 쉬워요. 사랑니 빼는거 돈도 안들고 힘들어서 의사들이 잘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 13. ....
    '12.10.17 2:29 PM (116.39.xxx.183)

    성인들은 아동들과는 달라서 충치가 있어도 잘 진행이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사랑니 같은 경우는 적극 치료하지 않고 뒀다가 심해지면 빼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사랑니에 충치있는데 가는 병원마다 그냥 두고보다가 불편하면 그때가서 빼면 된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19 놓치셨나요? "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2 얼망 20:07:32 112
1801618 불법체류 이주가족,자녀 24세까지 국내 체류 허용 ... 20:07:00 105
1801617 역시 겸공.매불쇼밖에 없네. 6 ㅇㅇ 20:02:03 524
1801616 영유 보낼걸 이제와서 너무 후회가 돼요 17 ㅇㅇ 19:57:32 1,117
1801615 임대사업자 있음 국민연금 내는거죠~? 자동으로 19:56:13 113
1801614 박은정남편 변호사법위반 입건전종결 13 이래서그랬구.. 19:54:20 466
1801613 삼성전자 16조·SK㈜ 5.1조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승부.. oo 19:54:09 485
1801612 도와주세요. ㅠㅠ 다음(한메일)을 다른 사람 한메일로 동시에.. 3 19:53:21 475
1801611 검찰개혁 그냥 하지 마라 8 .... 19:51:35 271
1801610 김어준, 조중동 닮아간다? 진영 내 높아지는 비판 강도 15 미디어오늘 19:51:10 287
1801609 아이가 반에 놀 친구가 없나봐요 3 0011 19:49:09 546
1801608 맛있는 풋고추 예전에는 19:47:04 116
1801607 lig넥스원은 지금사도 완전 개이득? 6 ㅇㅇ 19:46:46 714
1801606 명민한 리더, 측근의 야욕 3 소설 19:43:00 326
1801605 주근깨 싹 빼고 싶어요 1 주근깨 19:39:37 397
1801604 기도 삽관 9 걱정 19:30:54 891
1801603 박수홍… 형제가 원수가 되었네요 20 19:29:50 2,908
1801602 상간녀 소송을 전자소송으로 해보신 분 2 승소 19:23:23 500
1801601 수익률 상위1%가 매수한 종목이래요 3 ㅇㅇ 19:20:44 2,236
1801600 하이닉스 4주 팔았어요 5 sk 19:16:18 1,703
1801599 쓸모없는 영양제 - 알부민, 콜라겐, 글루타치온 7 기사 19:13:56 1,024
1801598 금요일 대장내시경, 오늘 딸기 불가능? 7 .. 19:09:14 446
1801597 가족관계증먕서 발급시 인적사항 의문점 5 .. 19:08:08 398
1801596 놀이터 몇 살부터 안 따라가나요? 5 아우 19:04:35 404
1801595 분당 / 다가구 월세 좋은 지역 추천 부탁드려 봅니다 고딩맘 19:02:42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