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글 보고...전 남잔데 가끔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12-10-16 13:01:40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죠.

패션센스나 화장법이 괴랄랄하다거나....

특히나 요즘 아이돌들이 인기라서 그런지...

나이 한 30대 중반 이상은 되보이시는 여자분들이 하의실종 차림으로 다니는거 가끔 보게 되는데...

저도 모르게 저절로 '앗...이건 아닌데' 하는 표정을 지을때가 있죠.

여자를 평가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 같네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잖아요.

저도 가끔 나시티 입고 돌아다니면.... 표정 썩는 여자분들 종종 봤는데...ㅎㅎ..ㅠㅠ


 
IP : 175.209.xxx.1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의식의
    '12.10.16 1:03 PM (58.236.xxx.74)

    영역이니 조금 눈감아 줘야 한다 생각해요.
    저도 아저씨가 너무 꽉 끼는 스키니 입은거 보면 저도 모르게 재수없어 하는 표정 지을 때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59 좋은 고기 구입처 공유해주실 분 없나요? 1 꾀꾀 2012/10/16 1,347
168058 고1남학생인데 자꾸 무릎이 아프다고 해요ㅠ 7 멘붕 2012/10/16 3,242
168057 김치볶음밥은 어떻게 해야 맛있나요? 30 아니 2012/10/16 5,258
168056 맞춤범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12 ㅡㅡㅡㅡㅡㅡ.. 2012/10/16 1,704
168055 30살 넘어서 지능검사 하는 것 의미가 있을까요? 7 지능검사 2012/10/16 3,955
168054 관계중심적 사고는 여성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베르누이 2012/10/16 1,457
168053 월세만기가 11월 19일이라면 계약기간 정확히 맞춰 이사나가는 .. 1 ... 2012/10/16 1,803
168052 나만보면 바빠 죽겠다는 사람.... 8 피곤 2012/10/16 2,623
168051 영주 부석사 은행나무길.... 1 .. 2012/10/16 3,192
168050 맞춤법에 관한 제안입니다. ^^ 25 애정남 2012/10/16 2,270
168049 혹시 초등2학년 태권도복과 검정띠 구할 수 있을까요? 양파공주 2012/10/16 1,136
168048 신용보증재단 햇살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몰랑이 2012/10/16 2,229
168047 MB 큰 형님, 출국금지 전날 출국…논란일 듯(종합) 본문MB .. 1 존심 2012/10/16 1,521
168046 멸치 말려서 쓰는거에요? 3 2012/10/16 1,419
168045 김밥 속에 김치를 어떻게 해서 넣어야 맛있을까요? 11 *.* 2012/10/16 3,156
168044 mbn 신규 부부 솔루션 프로그램 제작진 입니다 5 gowl 2012/10/16 2,000
168043 털어놓고 싶어요.. 43 요조 2012/10/16 19,556
168042 계좌 잘못 찍으면 잘못 송금될수있나요? 2 dav 2012/10/16 1,701
168041 김연경 다른 나라로 귀화했으면 좋겠어요. 5 김연경선수 2012/10/16 3,260
168040 친구들을 데리고와서 집을 한바탕 어지럽히는 우리아이 5 가을다람쥐 2012/10/16 1,766
168039 시아버지...... 17 ... 2012/10/16 5,017
168038 이런 전세 들어가시겠어요? 2 /// 2012/10/16 2,050
168037 마카오 공항에서 8시간 경유하는데 마카오 시내 나갔다 오는 거 .. 2 2012/10/16 3,295
168036 5살 언제부터 내복입힐까요? 2 내복 2012/10/16 1,322
168035 블록커스, 카탄, 다빈치코드, 할리갈리 젤 재미있는것이.. 3 보드게임비싸.. 2012/10/16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