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지금 초등 6년이구요..
내년에 중학생이되는데 ..지금있는곳은 용인 비평준이에요
차후 몇년안에 평준화가 된다지만 확실하진않구요
비평준은 아이들이 시험때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하고..
근처있는 평준화된 시로 이사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니 주관이서지않아요
장단점을 잘 모르니...이사하려면  지금 움직여야하구요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고등문제..평준이냐..비평준이냐..고민이에요
                고민맘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2-10-15 15:52:36
                
            IP : 121.136.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맘'12.10.15 3:55 PM (121.136.xxx.104)- 흑흑님~댓글지워 죄송해요 
 폰으로 올리다보니 오류가났어요
- 2. ...'12.10.15 4:04 PM (59.8.xxx.48)- 2015년부터 평준화라고 발표났어요. 
- 3. pipi515'12.10.15 4:05 PM (121.136.xxx.104)- 윗님은 어디서 들으셨는지요.. 
 확정아니라해요~
 경기도교육청과 통화했구요.
 평준화반대도 만만치않다 전에 들었어요..
- 4. 원글맘'12.10.15 4:10 PM (121.136.xxx.104)- 정작 교육청에선 아니라하고..혼란시럽네요 
- 5. ...'12.10.15 4:11 PM (59.8.xxx.48)- 중학교사하시는 시누부부에게 들은거라(용인은 아니에요)정확한줄 알았는데 확정은 아닌가보죠? 
- 6. ,,,'12.10.15 4:18 PM (119.71.xxx.179)- 빼어나게 잘하지 않으면, 평준이 낫죠--. 잘하는애들도 더 잘하는 애들때매 참 힘들어요 
- 7. 주민'12.10.15 4:48 PM (175.114.xxx.94)- 평준화된다고해서 일년 새에 모든 것이 짠 하고 달라진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이미 비평준화에서 고등학교 순위가 매겨져 있고 그 학교들간의 차이 정말 무시 못합니다. 교사들의 자질도 그렇구요. 평준화 되어도 몇년간은 과도기에요. 
 비평준화의 장점도 있답니다. 학교 아이들 분위기 무시못하구요.
 평준화된 다른 시.. 이웃분당같은 곳이 평준화라고 해서 편하냐 하면 절대 아닙니다.
- 8. 원글맘'12.10.15 4:51 PM (175.223.xxx.133)- 윗님..그러니까요.. 
 그렇다고 저희애가 아주 잘하는것도 아닌지라..
 평준화가서 자리잡는게 맞는건지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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