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 터지는군요...최필립 "매각 논의 없었다"는 거짓말
                ..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2-10-15 13:43:13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이 부산일보를 매각하기 위해 최근까지 부산과 경남지역 기업인들을 만나 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3월 고 김지태 씨 유족의 신청으로 지분매각 금지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지만 매각을 위한 접촉을 계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IP : 118.32.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둑넘들.......!!'12.10.15 1:52 PM (39.112.xxx.208)- 파렴치한 장물아비........!! 
- 2. 훔친 재산을'12.10.15 9:30 PM (112.144.xxx.53) - 삭제된댓글- 자손에게 대물림이라니 
 부끄럽고 창피해서 다른 나라으로 이민가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